일례로 혜화역 페미시위가 한 예로 보여지구요 다시 고개 들기 시작했네요, 여러가지 시도 했는데도 안되니 끝내는 남여 갈라치기! 분명 자발적 시위 참여자도 있겠지만 자금 지원은 어디서 했을까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왜 진보는 잘해야 하고 위법한 행위를 조금만 해도 난도질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명박 박근혜 시절엔 멍청한 해수부장관(윤진숙)은 자리하고 있어도 무방하고 ms소프트에 무입찰로 구매했다고 다그치고 어제 문의장에게 자학 성추행 행위했던 국개의원(이은재)에게는 별 다른 논평도 없구요.
사회 전반(법조계, 언론계, 국세청, 선관위)에 적폐세력들이 들어 설때는 쉽게 청소하는데는 시간도 절차도 왜이다지도 까다로운건지~
갈라치기에 조금 더 신중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싸질러 봤습니다.
읽으시면서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문통이 적폐세력들을 수면위로 올려놨으니
다음엔 피도눈물도없이 싸그리 태워야지요
두번다시 대한민국에 기생할수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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