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 사촌동생...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이차많이나는 당숙...아직 50대 중반이니
아주 가끔오시는데 50대 초반 당숙모가
어릴적...지금으로치면 연예인 문턱까지 갔다가
안된 케이스...
그 만큼 아직도 이쁘신...과거사진 보여주시면 와...
당숙이랑 결혼하시고 애 셋낳고 그 애들이 대학갔어도
몸매가 하나도 안무너지셨습니다. 운동을 진짜 열심히하시기도 하고.
헬스와 요가하시는데 우스갯소리로 30대 남자들한테 몇번이나 대쉬받으셨다고ㅎㅎ 아들뻘한테ㅎㅎ
근데 만약 저도 남이었다면 그럴만 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당숙모 닮아서 그 자식중 큰딸은 진짜 연예인 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이쁘던데
누가 데려갈지...아나운서 준비한다는데
당숙모는 아버지의 사촌의 아내를 일컫는 호칭입니다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도 여자면 대쉬하는 남자는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20대건 30대건 50대건.
엄마뻘에게ㅎㅎ
당숙모는 홍홍홍 귀엽다고 하시는
먼저 봐야 믿을 수 있겠음.
거기다 친척을 왜...제 뱃살인증은 가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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