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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소주 한잔하며 내 얘길 진지하게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가 있으면 힘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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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 걷고 나서서 와 주는 친구들 진짜
고맙고 소중하더라고요.
두팔 걷고 나서서 와 주는 친구들 진짜
고맙고 소중하더라고요.
유재석씨는 .. 대단이 아니라
그냥 뭔가 이것도 당연하다.
생각들게만드는사람 ㅡ.ㅡ
참.. 최고중에 최고임돠
멋진 사람입니다.
좋군요.
내가 유재석이라면 별 친분도 없는 새까만 후배 새끼가 뜬금없이 찾아와 주사터네 하고 느낄텐데. 참 대단하다
유느님같은분이 옆에있으니
통제력..
장동민은 가끔 입으로 말아 먹으니
그게 귀로 들려서 아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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