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한다고 무조건 잘된다는 아닌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 외근영업직이라 점심,저녁 미팅시 커피숍 더울땐 테이크아웃 커피숍에서 사서
업체가서 커피먹고 하는데.. 홍콩반점은 안갑니다. 제 입맛엔 안맞아요. 빽다방도 안갑니다.
커피가 별로라서요. 차라리 이디야를 가지요.
메가커피도 싼데 안갑니다. 먹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요. 맛도 별로고요. 백종원 식당중 차돌박이집은 자주 갑니다. 이차돌보다 낫습니다.
백종원 이라고 장사 잘되는거 아닙니다.
Pc방도 예전에 진짜 자주 다녔지만 시간당 700원 하는 곳과 시간당 1200원 짜리 있으면 전
시간당 1200원 짜리 다녔어요. 다들 700원
짜리 가니깐 애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한 1200원이 낫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쳐도 저렴한 티업이나 g스윙 보다 만원 비싸도 서비스 좋은 골프존 가요. 싸다고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소비자가 입맛에 맞게 선택하고 가는거죠.
원자재 평균시세의 3배만 받음 돌아가는데 더받을라하네...
현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그리고 발로뛰면 원자재값 충분히 낮추고도 남음!! 시간과 체력이 필요해서 그렇지... 가만히 앉아서 돈벌려는 소리를 장황하게도 써 놨네...
몇가지 예를들자면 양상추 한박스 마트가서 사면 4~5만원 맨날시장가서 시세 물어보면서 돌아다니면 한상자 8천원짜리도 구할수 있고 요새 고구마10킬로한박스 평균 1.5~1.8만원인데 잘 찾으면 10킬로한박스에 3천원에도 살 수 있음!!
지금 정신상태로 요식업에 뛰어든다면 100퍼센트 망함!!
대자본이 가격으로 조지면 문제이지만 소자본이 가격으로 조지면 같이 맞불을 놓으면 될 것을.
그리고 요즘 누가 가격보고 음식점에 가는가,맛보고 가지.
음식의 기본은 맛이라는 것을 무시하는 발상.
백종원이 골목식당의 진짜 문제는 골목식당 살리기가 아니라 골목투어 만들기가 되었다는 사실,
이거 글 개 씹 펙트입니다.
백종원이 마케팅이나 상권 분석엔 탁월한 실력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제 백종원 프렌차이즈 음식이 맛있었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나 마케팅 방식으로 주변상권 다 잡아먹었습니다.
그냥 사실인 내용입니다. 찬양 그만하시고 현실을 보세요.
백종원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 백종원 프렌차이즈만 한달동안 다녔습니다.
워낙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했구요...
모두 진짜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백종원을 비난하지 못하는 이유가 프렌차이즈의 한계와 운영에 따른 수익구조라는걸 이해 못해서 비난은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백종원 프렌차이즈 맛도 없고 가격으로만 승부하고, 일단 너무 달고, 혹은 재료가 너무 싸구려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한테는 몰라도 전 안갑니다.^^
프렌차이즈라는 한계성을 잘 돌파하는 백종원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업체가서 커피먹고 하는데.. 홍콩반점은 안갑니다. 제 입맛엔 안맞아요. 빽다방도 안갑니다.
커피가 별로라서요. 차라리 이디야를 가지요.
메가커피도 싼데 안갑니다. 먹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요. 맛도 별로고요. 백종원 식당중 차돌박이집은 자주 갑니다. 이차돌보다 낫습니다.
백종원 이라고 장사 잘되는거 아닙니다.
Pc방도 예전에 진짜 자주 다녔지만 시간당 700원 하는 곳과 시간당 1200원 짜리 있으면 전
시간당 1200원 짜리 다녔어요. 다들 700원
짜리 가니깐 애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한 1200원이 낫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쳐도 저렴한 티업이나 g스윙 보다 만원 비싸도 서비스 좋은 골프존 가요. 싸다고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소비자가 입맛에 맞게 선택하고 가는거죠.
현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그리고 발로뛰면 원자재값 충분히 낮추고도 남음!! 시간과 체력이 필요해서 그렇지... 가만히 앉아서 돈벌려는 소리를 장황하게도 써 놨네...
몇가지 예를들자면 양상추 한박스 마트가서 사면 4~5만원 맨날시장가서 시세 물어보면서 돌아다니면 한상자 8천원짜리도 구할수 있고 요새 고구마10킬로한박스 평균 1.5~1.8만원인데 잘 찾으면 10킬로한박스에 3천원에도 살 수 있음!!
지금 정신상태로 요식업에 뛰어든다면 100퍼센트 망함!!
그리고 식당에서채소만 쓰지 않아요~
공산품과 완제품도 사용해요~
부가세자료 공산품이랑 완제품에서 뽑으면 되구요~
모자란 부가세는 내야하는거구요~
내야하는게 당연한거구요~
더 추가하자면 식당의 홍보는 맛이고 위생은 기본입니다.
요식업 그렇게 하지 마시기를...
백종원 프차조차 없는 곳만 찾아가서 상권 살리고 있는걸로 아는데
지금 예능중에서 농촌에 남아도는 식자재들..
그거 소비하기위해서 어찌 해야하나
그것들의 현실적 단가를 보여주고
그럼 소비자들은 현식적으로 얼마에 사먹나?
남아돈다는데 왜 가격은 오르지???
고객 눈탱이 맞지마시고
남아도는 농부들의 물길도 터주고!!
창고에 남아도는 것들을 방송으로보고
주변 식당에서 등등 연락 드려서 가격 흥정해서 못팔던거 팔리도록 할수도 있는거죠!!
상생하도록 하는 예능인데
그런것들에만 음식관련된 것들에만 방송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절대 연예인병걸려서 난리 치는것들관 다르죠...
방송 출연 비용 관련되어서도 여러 좋은 소문들도 있어왔으니...
중요한건 가게주위 소비수준 입니다!!!
없는 그지같은 동네에 돈 들여서 차렸다가는
쫄딱 망합니다 정말 맨 씨부럴 오뎅 붕어빵만
불티 난다는 ㅋㅋㅋㅋ
그간 백종원씨 인터뷰나 행보를 보면 알텐데...
프렌차이즈도 협회가 있습니다.
협회!!!
단합이죠...
단합해서 다같이 고객을 위해서 재료 단가 낮추고!!
각 매장에 1원이라도 이익을 주도록 모임갖는게 목적이 아니라..
가격 단합 등등을 해대는게 문제죠...
그래서 백종원씨는 프렌차이즈 협회 가입 안했습니다.
분점 가게 사장님들이 살아야 본사도 사는데
본사만 배불릴려고 사장님들에게 불필요한 것들을 강행?!!
누굴 위한 사업입니까?..
PC방을 하던 글쓴이가 식당이란 업종과의 차이점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저러다가 망하지...
나도 식당이나 해볼까? 란 마인드로 보임..
식당 진~~~~~~~~~~~~~~~~~ 짜 아무나 하는게 아님
대단하신 분들임!!
존나 웃긴다
ㅋㅋㅋ
그리고 요즘 누가 가격보고 음식점에 가는가,맛보고 가지.
음식의 기본은 맛이라는 것을 무시하는 발상.
백종원이 골목식당의 진짜 문제는 골목식당 살리기가 아니라 골목투어 만들기가 되었다는 사실,
없으면 아무도안가죠 ㅎㅎ
먹자골목과 그냥 골목상권은 엄연히 틀립니다.
하나도 안남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백종원은 잘나감.... ㅋㅋㅋㅋㅋ
방송에서 하는거.. 절반이라도.... 가맹비 내고 들어론 망해가는 가맹점주들한테 해줬으면 한다....
어자피 본사는 안망해... 아이템은 많고 거기 들어올 예비 가맹점주들 많다... ㅋㅋㅋㅋ
뭐가 진짜인지는 가맹점 해보면 잘~~ 알꺼여... ㅋㅋㅋ 왠만하면 백종원 프차쪽으로 함 해봐...ㅋㅋㅋ
백종원 땜시 호갱들 등골 못쳐먹어 짜증난다
우리나라에는 빌게이츠가 없다!!
백종원이 마케팅이나 상권 분석엔 탁월한 실력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제 백종원 프렌차이즈 음식이 맛있었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나 마케팅 방식으로 주변상권 다 잡아먹었습니다.
그냥 사실인 내용입니다. 찬양 그만하시고 현실을 보세요.
백종원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 백종원 프렌차이즈만 한달동안 다녔습니다.
워낙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했구요...
모두 진짜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프렌차이즈라는 한계성을 잘 돌파하는 백종원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딱 4글자로 요약 할 수 있음.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맛이없다?
재료가 싸구려다?
골목상권 죽인다?
맛도 없도 재료도 싼데 장사가 되는곳은 그 주위 식당들이
더 맛없고 재료도 구리단 뜻이겠죠
백종원 프렌차이즈 망하는덴 망해요
소비자 층이 안맞거나 더 맛난곳이 있으면 망하는거죠
백종원 가게 가는 이유는 신뢰도 까지 얻었기 때문이에요
가맹점 관리를 백종원 소신대로 할것 같다는 믿음. 청결 관련된 세스코 등등
음식가지고 장난치는데가 너무많은 시국에
가맹관리 잘할거가은 신뢰 + 적당한맛 + 적당한 가격. 합리적이지 않나요?
더맛난걸 원하면 옆에 비싼 코스집 가시면돼요 두배주면 더 맛난거 먹을수 있습니다.
근데 가격을 두배를 줬는데 맛이 더없는데가 많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백종원이 TV에서 컨설팅 해주고 약속해놓고도
재료, 양, 판매방식 등등 맘대로 이익 올리려고 바꾸는거 자꾸 나오죠?
일반 가게하시는 분들 그리고 백종원 프렌차이즈 하시는데 별 이유없이 손님이 안온다면
스스로를 되돌아 보세요 다른이유가 있는거에요
요식업이라면 첫째가 맛, 둘째가 서비스겠죠
두가지만 충실해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마진은 따라온다고봅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처럼 싸고 좋은건 없다.
이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없지 싶다.
그런데 세상엔 공짜와 싸고 좋을것을 원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이게 다 이중성을 갖고 있는 본성 때문인듯.
소비자이기도 생산자이기도 때로는 판매자이기도...
각자의 처지나 입장에 따라 다른듯.
싸우지 맙시다. 답없는 문제아닐까?
박리다매 장사인데 예를 들어
이디아를 b급메이커라고하거든요..가격대로 예전 3500원이 최고 비싼커피일때
a급메이커는 투썸이랑 나머지 보통 5000원대로 가격대로 a급b급으로 나눈건데
백종원 빽다방은 3천원이 젤로비싼거예 양은 더늘려서 들어간겁니다.이게 나쁜건 아니죠 박리다매.
근데 중요한건 재료값이 똑같다는거예요.
같은 인테리어비용 같은재료값인데 이디아가 매출 1500팔아서 600남는다고하면
빽다방은 2천을 팔아야 500 600남아요..
본전 회수기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메이커에서 광고안때려주고 기술개발안해주면
몇년있다가 망해버리죠. 그래서 대부분이 초반오픈빨로 뽑아먹고 투자한만큼 권리금받고 넘기는데
그걸 폭탄돌리기라고하는거죠..나중에 안될때쯤받은사람은 펑하고 망하는거고..
소비자한테 이미지 쌓아서 점주들한테 뽑아먹는겁니다.
진짜로 백종원이 사회를 위한거라면
스타벅스같이 직영체인으로 사람들 고용해서 규모의 경제늘려가면서 코트스코같이 이윤낮추면서 물건 대량으로 저렴하
게 공급하면서 한다면 진짜 대단한 사업가인데
백종원은 그냥 대단한 장사꾼일뿐이예요. 진짜 단적인 예를 들어 이디아로 돈번사람이 많을까요? 빽다방으로 돈번사람
이 많을까요? 체인점숫자와 폐업률을 보면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