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선택은 절대 옳다라고 생각하는 오류에서 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샀는데 며칠안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손실-10% 를 넘어서도 손절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본인 또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정하고 손절 후 상황대처가 정답임을 이론상으로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실천에 옮기기 힘든 이유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한 번의 오류 인정이면 상황이 쉽게 풀리는데 그걸 하지 못하니 지하에 지하를 뚫고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죠.
이걸로 돈벌어?
총장에 대해선 왜 분노하지 않는 건데?
총장이나 자신이나 왜 사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180도 달라진다는게
좀 이상하지 않음?;;
예를 들어 주식을 샀는데 며칠안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손실-10% 를 넘어서도 손절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본인 또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정하고 손절 후 상황대처가 정답임을 이론상으로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실천에 옮기기 힘든 이유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한 번의 오류 인정이면 상황이 쉽게 풀리는데 그걸 하지 못하니 지하에 지하를 뚫고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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