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대통령이 페미니즘에 열을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팩트이며 크나큰 오점이죠.
이자스민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먼저 노씨를 비판해야 할 것이며,
페미니즘을 비판하려면 문대통령을 비판해야 합니다.
정치는 연예인 빠돌이 놀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민주주의 이지 문주주의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대깨문 어르신들은 본인의 이러한 정곡을 찌르는 글에 대해 욕지거리,알바타령,신고 블라 밖에는 못하시죠.
이는 스스로 정당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노씨를 쉴드치고 싶으면 이전 데이터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내가 알기로 외노자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것이 노씨가 다문화 하면서 부터인데, 이 당시 여러가지 제한을 없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노자 관련 법
모두.. 국개나리가 입법 하는거지.. 대통령이 입법 하는게 아니라는 것 쯤은 고등학생도 알겠다...
외노자 관련 법
모두.. 국개나리가 입법 하는거지.. 대통령이 입법 하는게 아니라는 것 쯤은 고등학생도 알겠다...
미국이 외국인 근로자 받아 들이고 싶어서 받아 들였을까요?
1900년도 초반 미국이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미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근로자가 없는 업종에서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일 문제인가요? '
대안을 내 놓으면서 말해 주세요..
가서 쳐자라 ..똥글 그만올리고
개인적으로는 사기꾼들의 신변보호가 참여정부인 저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면됩니다.
예전엔 돈떼쳐먹는 것들에 대한 신변보호는 안해줬어요. 그냥 돈떼먹고 전화안받고 잠적한 인간들에 대한 신변을 바로
경찰서나 법원에 고소장제출하면 알려줬는데
개인정보 보호법이라는 명분중에 사기꾼새끼들이 악행을 저질러도 감방에 쳐 넣을수가 없었다는것
그래서 법은 지키는게 아니라 피하라는 말이 저때부터 나왔죠.
만약 조희팔같은 희대의 사기꾼이 개인정보 보호법이란게 없었다면 그당시에 바로 감방에서 구속수사받았습니다.
사기친것을 내부자가 고발해서 그 모든 증거를 모아 검찰에서 판단할때까지는 무죄인 인간이라 해외로 도피할
시간을 벌어다 주는겁니다.
기업이나 회사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는 당연한건데 소송&고소당한 인간들까지도 같이 보호해버린거죠.
요즘은 돈떼먹고 다니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최악의 경우 돌려주면 됩니다.
"아 알았어요 판사님 갚을게요 갚는다고요 3년에 걸쳐 1000만원씩 갚을게요." 이게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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