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중국에서 설치던 한국국적 일본앞잡이들이 일본군인놈들이 총은 안주니까 몽둥이를 들고 일본놈들보다 더 악랄하게 중국인들을 패고다녔다고 함. 그래서 빵즈(=몽둥이)라고 부름. 가오리빵즈(고려 몽둥이부대) 뭐 이런의미도 있긴하지만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다 보니(예. 중국인 - 짱개, 일본인 - 쪽바리) 이 의미가 현실적으로는 더 통용됨
중국 물건 수입할때 계약된 물건과 다른게 오기 때문에 굳이 중국쪽에 사람 놓아서 물건을 일일이 검수해야함.
사드 문제 때는 중국에서 쓰레기를 선적해서 보내놓고 한다는 소리가 "사드배치한 한국한테는 쓰레기도 감지덕지해야한다"고 함. 이때 우리 기업이 입은 피해는 엄청났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나 잔챙이 딜러같은 사람이 중국에 어떤 물건을 팔게 있어서 사기를 칠수있을까? 그것좀 알았으면 좋겠네...
@질주본능2 팔 물건이 많지요!
휴대폰 부품(IPS필름.DBEF필름.PET롤필름.IC칩.등등 휴대폰에 관한 모든 부품이 중국에 수출됨. 카메라렌즈등등.)플라스틱원료.합성수지원료.
화장품(색조화장품,모발염색제,등등)
한국식품(라면,믹스커피,김,등등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컴퓨터모니터관련 모듈등등,
삼성티비혹은 LG 티비에 관한 부품들.
금형제작, 사출업계, 한 시즌아이디어상품( 손풍기.셀카봉 등등)
완성품들 같은 경우는 업계진입장벽이 비교작 낮은 관계로 대중들에 잘 알려져 있지만 위와 같이 나열한 업계쪽은 어느정도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서 3차례정도 거래후 신용이 쌓이기 시작하면 부품들 같은 경우는 계약당시 수율이 90%이상이라고 계약했지만 반 이하로 떨어지거나 하게 하고. 여러가지로 있습니다.
위의 품목들은 완성품이 아닌 관계로 중국에 수출하고나서 2차가공/조립 혹은 3차가공/조립을 거쳐야지만 완성되는 품목들이기에 책임소지는 오로지 간단한 계약서사우내용이거나 구두계약이 전부이며 뉴스거리도 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얼마전(작년인가?) 필리핀으로 수출된 쓰레기 컨테이너도 전량 한국으로 반송되었지만 쓰레기컨테이너를 악질중의 악질 (10점만점)에 비유한다면 애매한 수준인 6~7점 정도가 많고도 많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님 자유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서울보다 더 크거나 더 발전한 느낌을 드는 도시가 거의 없어요
북유럽은 인구가 1000만이 안되는 나라가 많음~
전세계에서 5천만인구에 개인 GDP 3만 넘는나라가 몇개나 될꺼같음??
맞습니다
여기 보배가 특히 심하죠
중국 무시하고, 일본 깔보고...
경제,군사 모든면에서
세계 2위3위국가들을 양쪽에 두고
무시하고 깔보면 안되죠
그러다 당하는거죠
임진년때와 경술년때처럼 말이죠
주변 국가들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의 오랑캐 운운하면서요.
이제 조금씩 자신들의 위치를 자각하고 있는건가요.
중국일본러시아
짱개쪽바리코쟁이놈들 따위
ㅋㅋㅋㅋㅋ...중일러 무시하는 유일한 국가 한국.
좌우에 G2, G3가 있으니 까딱하면 큰일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흥하자~!
우리가 짱깨라 부르는거랑 같으려나
짱게 쪽발처럼.. 원래 원뜻은 비하는 아니였는데 비하나 낮춰부를때도 쓰임요
고구려 기마대가 북방 영토 오랑캐들 때려 잡을 때도 몽둥이를 많이 썼어요
그 이유는 철이 귀한 시대라서 효율적으로 몽둥이를 쓴건데 이게 후세에 공포심으로 남겨집니다.
한국으로 보면 임진왜란때 쪽바리놈들이 코와 귀를 잘라가서 공포심이 생겼고
어른들이 애들 놀릴 때 애비~ 이랬던 거랑 같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서울보다 더 크거나 더 발전한 느낌을 드는 도시가 거의 없어요
북유럽은 인구가 1000만이 안되는 나라가 많음~
전세계에서 5천만인구에 개인 GDP 3만 넘는나라가 몇개나 될꺼같음??
스페인,이탈리아... 요정도지요?
세월이 참 빠름니다요
저 많은 글들 중에 참 가슴에 와닿는 말이 하나 있네요.
" 이웃 나라를 낮게 보지 않았으면 해 "
역지사지. 겸손하지 못하고 우쭐대면 망하는 건 한순간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역지사지. 겸손하지 못하고 우쭐대면 망하는 건 한순간 2
한국도 복지를 더 확대해야. 세금 더 낼게.
국가기반시설 등등
모든 부분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맞다ㅋ
70년전 전쟁으로 세계최빈국으로 출발해서
22년전 국가부도사태까지 경험했지만...
존내 대단한거지ㅋ
센프란시스코 하면 아름다운 도시로 생각 이 있었는데 ,,, 거리에 노상 방뇨자 가 많아서 악취가 많이 난답니다.
샌프란시스코 와 거의 같겟네요...
뒷골목... 오우 토나옴~~@@@
거기에다 사람똥인지 개똥인지 똥도 많이 있어요..
괸하게 하이힐 역사가 떠오르더라는....
솔까유...디녀오기전엔 프랑스 명품 관심 많았는데
다녀온후 프랑스쪽 명품 쳐다도 안봄.. ㅎㅎㅎㅎ
한국정부가 머리쓴거지 그걸 또 할배들은 한국이 무슨 선진국이냐고 웃기는소리라고 하는거 보면 참 늙으면 죽어야 하는게 맞다고봄 뇌가 정지된다라고 생각은안하지만 태극기할배들보면 뇌가 정지하나라는 의문을 품게함 ㅋㅋ
참고로 금모우기 할때 1냥짜리 목걸이 무상으로 농협에 기부한 1인임 나 이나라 위기에서 구한 수천만용사중에 1인임 ㅋㅋ
이제 정신좀 차리나 보네유..
그래도 포기 않코 다시 시작하는거보면 무서운
민족은 맞음
우리나라 국민성도 선진국이죠
어려울때 돕고, 참고, 견디고.. 함꼐 하는것
사회지도층만 특권의식 버리고
부정부패만 없어진다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일텐데..
특권의식 버리고
함께 더 좋은 나라 만들어봅시다.
우리나라 국민들 생각이 궁금
대기업회사들 빼고는
중소기업 혹은 잔챙이딜러같은 사람들!
중국인상대로 너무 사기를 많이 쳐서
새 거래처 뚫기 너무 힘들어요
10에 7은 한국인한테 사기당한 경험이 있다고 함
사드 문제 때는 중국에서 쓰레기를 선적해서 보내놓고 한다는 소리가 "사드배치한 한국한테는 쓰레기도 감지덕지해야한다"고 함. 이때 우리 기업이 입은 피해는 엄청났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나 잔챙이 딜러같은 사람이 중국에 어떤 물건을 팔게 있어서 사기를 칠수있을까? 그것좀 알았으면 좋겠네...
휴대폰 부품(IPS필름.DBEF필름.PET롤필름.IC칩.등등 휴대폰에 관한 모든 부품이 중국에 수출됨. 카메라렌즈등등.)플라스틱원료.합성수지원료.
화장품(색조화장품,모발염색제,등등)
한국식품(라면,믹스커피,김,등등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컴퓨터모니터관련 모듈등등,
삼성티비혹은 LG 티비에 관한 부품들.
금형제작, 사출업계, 한 시즌아이디어상품( 손풍기.셀카봉 등등)
완성품들 같은 경우는 업계진입장벽이 비교작 낮은 관계로 대중들에 잘 알려져 있지만 위와 같이 나열한 업계쪽은 어느정도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서 3차례정도 거래후 신용이 쌓이기 시작하면 부품들 같은 경우는 계약당시 수율이 90%이상이라고 계약했지만 반 이하로 떨어지거나 하게 하고. 여러가지로 있습니다.
위의 품목들은 완성품이 아닌 관계로 중국에 수출하고나서 2차가공/조립 혹은 3차가공/조립을 거쳐야지만 완성되는 품목들이기에 책임소지는 오로지 간단한 계약서사우내용이거나 구두계약이 전부이며 뉴스거리도 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얼마전(작년인가?) 필리핀으로 수출된 쓰레기 컨테이너도 전량 한국으로 반송되었지만 쓰레기컨테이너를 악질중의 악질 (10점만점)에 비유한다면 애매한 수준인 6~7점 정도가 많고도 많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님 자유입니다.
사실 사기라기 보다는 쓰레기 같은 물건을 엄청 보내지 진짜..
기혼자 출산율 2.0넘어요
그만큼 뭐다? 결혼을 안하는게 문제...
애 이쁜거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라...일단 결혼만하면 2명 이상 나아요
자료요? 구글에서 니가 찾아보세요
자한당이하루라도 빨리 해체되고 친일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면 국민성도 선진국에 한발짝 다가설듯...
꼭 아주 더 부강한 나라가 될겁니다. 발전된 인간중심의 사회도 꼭 이룰겁니다.
일본 중국 모두 침략의 역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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