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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여학생
툭툭 쳐 깨운 선생님
직위해제
충북도교육청 " 학생과 모든 신체접촉 말라 안내 전파예정"
학생을 책임지는 선생님은 없어질 것입니다.
이젠,
책읽어주는 직장인 으로 변하겠죠.
피해는 아이들 몫입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사회문화가
이제는 뭐가 맞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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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학생 사회나오면 피해야할 사람이군요
스쳐도 성추행되겠습니다.
스승이란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고
직업선생만 그것도 확성기 허리에 찬 여자선생만 남겠구나
앞으로 몇년 후 스승의날이 의미 없어질 만큼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세월이 흐를수록 달라짐을 느낍니다
조선시대랑 완전 반전되가고있는중
남자는 걍 노예되는세상이 되가는중
근데 왜 모병제는 왜안하고 ㅉ
초상권 침해도 문제가 될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교권이라는게 없는것 같음. 그러니 할 수 있는게 없음
학생들이 그 ㅈㄹ 떨어도 체벌도 안돼 징계도 안돼
학부모라는 인간들은 지 새끼가 학교에서 뭔짓하는지도 모르고 오냐 오냐 해대고 학교 찾아가서 쌩지랄들을 해대니
요즘은 뭐 그냥 아이 돌보미지 그게 학교인가
이건 교육부도 고심해야 할 문제이지만 명확한 교육관도 없이 멍청한 것들이 물고빨고 애만 싸질러 놓은 부모들이 더 문제
또 그 부모한테서, 특히 엄마. 전화와서는.. 피곤해서 자는 애를 왜깨우냐고 그런답니다.
공교육이 이정도로.. 왜 이렇게 무너져 가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아님 교육방송으로 집에서 공부해
저러니 사교육이 판을 치지~ 에라이 여편네들아~
일정기간 수능처럼 시험보면 인권비 절약
모든 학생은 같은 선생에게 배움
동등한조건에서 시작함(사교육은 제외)
인권비,교육비,학교부지등 엄청난 이득
예체능은 어차피 이젠특화고진학하죠ㅋㅋ
인성과 지혜를 키울곳에 범죄만 가득해지는게... 우리땐 학주가 쳐패도 죄송함돠!
하고 공부하고 도시락먹고 뛰어놀았는데...
학교들 다없애고 유능한 강사 선발해서 인터넷강의 하면 되는 건지?
요즘 애들도 문제고 학부모는 더문제고
그러니 공교육 붕괴는 가속화 될거고, 누가 이걸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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