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랑 최태민이 응응한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함.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이 조사하여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에게 보고함. 박정희가 그 보고서를 닭근혜에게 주고 닭은 최태민(최순실 애비)에게 줌. 박정희가 전에는 잘 판단해서 최태민을 치던지 했을텐데 김재규, 닭, 최태민을 불러서 3자 대면시킴. 닭이 우리 최목사님이 그런 사람일리 없다고 질질 짬. 박정희가 김재규 부장을 혼냄. 김재규 부장이 아 박정희가 맛탱이 갔구나 생각하고 이때부터 처형 계획을 세웠다고함(김재규가 실제 증언함).
독재정권 유지할려고 개독 밀어주다가 개독 때문에 총살 당함.
차지철과 최태민이 한패였다고도...
그 딸 까지 빨대 꼽았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