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까지는 저에게 현실실감과 먼 인물이라 생략
당장 저 피부로 느끼는 주관적 정리이니 욕은 해도 좋으나
고소하지 마삼!
(전 군대에서만 일생 1번 투표 다 찍어줌. 정치 무관심을 넘어 하잖은 존재로 여김.)
1. 전두환
경제발전 시킨 훌륭한 사람이라 학교에서 배웠는데 도덕성이 아니더라
2. 노태우
물태우라고 했는데 과거는 나빠도 말년 보니 괜잖은 애데
3. 김영삼
통영 사람이라는 거 빼곤 아무것도 몰라요.
4. 김대중
다리도 아파서 불편한데 먹고 살만한데 국민을 위해서 나온걸일까?
권력욕에서 나온것일까? 의문만 남긴 사람.
5. 노무현
인생 처음 집 살려고 고민 때(22평 복도식 서민들이 사는 집) 집값 안정화 시킨다고 호언장담 하데요.
나 안믿었지 정치인들이 언제 국민 생각하나 지 권력과 정당의 이의을 위해서 먼 말이라도 못
하겠어 근데 얼마 후 타계 하셨내 괜잖은 사람이었는데 대통령 중 제일 굳
6.이명박
나라 경제 살린다디만 자기 주변 경제 살린 정황만 있는 양반
7.박근혜
차마 말 할수 없는 참담한 시대 단 하나의 업적이 있다면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함.
8. 문재인
잘생겼내!
촛불집회 때 지방 부동산(아파트 몇채 정도, 노무현 때보다 재산이 20배 늘음.) 정리하고
서울에 투자할까 많이 고민하게 만든 대통령. 고민만 하다 하지 않음 했으면 대박인데
소심해서 많이 손해는 봤지만 별 신경 안 쓰임. 뭐 사는데 지장 있나!
제가 서울 투자 생각했던 이유 딱 두개
가. 집값 안정화 주장(원래 떨어지면 변방이 먼저 떨어지거든요.)
나. 진보정권의 지방 특목고 폐지로 서울의 강남 학군의 집값 상승
제가 좀 오래 산다면 10년 후 한 번 더 올릴게요. 기다리시는 분 없겠지만
모순덩어리이고 정치적으로도 그달리 현명하지 못했던 민중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한발 한발 그래도 앞으로 가고 있는중임.
박통 및 전통때 시절 학원사찰을 모르면 왜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슴.
각 지역 군대 보안사를 동원하여 대학생 출신들을 착출하여 각 학교로보내 정보 수집을 했었고 소위 프락치가 많았슴.
피해자의 행동은 프락치로 의심받을만한 했고 나중에 밝혀진 일이지만 그는 학생회를 배회하고 다녔던 서울대생 행세를 한 가짜 대학생이던 일반인 이었슴.
프락치로 의심받아 심문중 폭행당한 것이고 유시민은 직접 폭행 가담자는 아니지만 학생회 문롸부장으로서 심문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것임.
한사람 인생이 망가졌는데.
8번처럼 무능한 대통령은 있습니다
문충들이 지랄거리겠지만
무능한건 무능한것
정치도 안해봤을 뿐더러 정치의 정자도 모르고
기존정책은 좋은것 조차 무조건 배제하고
말도않되는 사람들을(역관출신 백발마녀, 심시티부동산 발암현미등) 요직에 앉혀놓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개판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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