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야기 분명 수원에서 한 잔 했는데 일어나니 대구 왠 허름한 모텔
나중 합석한 B 이야기 들어보니 대구에 애인 있는 A따라
택시 타고 대구 이동 A는 애인 만나고
나머지 서서 오줌 싸는 애들 국빈관 감.
1. 씨벌 앉아 오줌 싸는 애들은 다 어디가고
서서 오줌 싼느 애들만 바글바글
2. 존나 못생긴 앉아 오줌 싸는 애들도 인기 만땅
"희소가치"
3.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제가 웨이트에게
팁을 마구 뿌리면서 헌팅 요구함.
4. 당근 헌팅은 외모땜에..........근 돈 주고 주점이나 가지 병신
5. 술이 떡이 되어 그냥 잠. 아 글구 일어나 보니
모텔에서 남자가 오는 커피배달도 광고도있내요. 호기심으로 시켜 먹을려다
돈이 없어 다음에 시켜 먹으면 후기 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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