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관동 대지진으로 생긴 사회 불안을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켜 일본인을 죽이고 있다."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 한국인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2. 대구에 신천지 다니는 사람이 코로나 19에 걸려 신천지가 일부 국민들의 미움의
대상이 됨.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을 동정해야지 저주하거나 그 종교까지 비하하는 것은
너무 확대된 주장
3. 진정 신이 있다면 서로간의 반목보다는 어울림과 평화를 강조햇을 것인데 나와 다르면 적으로
간주하는 것은
교회다니는 사람 빼가는 교회임.
이단이 교회의 기준에서 이단이라지만
하는 꼬라지보면 그냥 미신 믿는 이단맞음.
신천지 원래 싫어함
기독교 신자인데 목사 꼴보기 싫어서 교회안다님.
좃목질 개 싫어함 하루 안나가면 전화통이 불나는거 싫어서 이름 안밝히고 다니던가 안다님
신천지 대구 아주 잘 만났음.
다 디졌으면 좋겠는데 내 딴에 꼴에 애민정신이 있는건지 그래도 사람이니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꿈틀대긴 함.
삶은소대가리나 보일드 소대가리는 신천지보다 더 싫음 ㅋㅋㅋㅋ
그리고 신천지의 대응 보세요. 욕 안 먹게 생겼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이딴 종교는 없어져도 됩니다.
없어지는게 국익에 도움됩니다.
"신** 신자로 보이는 사람이 사람들을 전염시키고 있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이건 사실이고
다 좋은데 남 피해는 주지 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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