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두손을 잡고 올라가고 싶구나...
이 땅 위에 옷 한벌 없이 태어나
포자기에 씌어져
살아가는구나.
그대들의 거친 손
이내 내가 잡아주겠노라..
이 노인의 가엽슨 주름진 손등을 내미니
그대들의 축복속에 웃음을 짓노라.
서로 욕 하지 말고 사랑하며 지내보세.
애미애비 없는 녀석들처럼 욕 하지 말게나
그대들의 두손을 잡고 올라가고 싶구나...
이 땅 위에 옷 한벌 없이 태어나
포자기에 씌어져
살아가는구나.
그대들의 거친 손
이내 내가 잡아주겠노라..
이 노인의 가엽슨 주름진 손등을 내미니
그대들의 축복속에 웃음을 짓노라.
서로 욕 하지 말고 사랑하며 지내보세.
애미애비 없는 녀석들처럼 욕 하지 말게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ㄱ
ㅋ
ㅋ
허허허
어르신들 글귀가 보통 이런식이죠..
좋아보이는 글 퍼다 나르기는 어르신들 전매특허..
이분 글 올리신거 첫글보시면 이글과 비슷한, 어르신들 취향이라니까요..
그리고, 보배드림에서 나이, 성별 구분해서 글 제한합니까? 아니잖아요..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집에서 본인들 부모님한태도 말씀들 함부로 하십니까? 아닐거잖아요..
좀 가려가며 말씀들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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