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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조. 저만 이런가?
우리동네 그 못생긴 순대집아줌마 마쓰고 쓰니 미녀로 보이네요.
감춰진 아래얼굴을 상상을 하면서.
아 변태는 코로나 19때문에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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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으로 얼굴을 좀 가리고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 유행이 있었조.
질질 싸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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