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에서 두명이 막잡아서 "조상이 어찌니" 얼굴이 어떠니"
하면서 포교하는데 정말 싫던데
한번따라 갔던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한다 해서
십만원 던져주고 감. 길에서 젊은 살람들이 고생하는게 안타가워서
마음이 약해서 붙잡히면 전 30분^^
이제는 용기를 내 신천지같이 다니겠냐고 말 해야지!
길 에서 두명이 막잡아서 "조상이 어찌니" 얼굴이 어떠니"
하면서 포교하는데 정말 싫던데
한번따라 갔던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한다 해서
십만원 던져주고 감. 길에서 젊은 살람들이 고생하는게 안타가워서
마음이 약해서 붙잡히면 전 30분^^
이제는 용기를 내 신천지같이 다니겠냐고 말 해야지!
깨끗이 씻고 팬티 갈아입고 갔는데
어느 으슥한 골목의 단독주택으로 이끌어가더니
제사지내라.. 색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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