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정말 이적단체로 규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지금 난리가 난 대구에서 다른일도 아닌 보건소 감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자기가 신천지 신도인걸 알면사도 그곳에서 근무할 수가 있죠?
이런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자기의 실체를 숨긴다면 도대체 다른 신도들은 어떻다는 겁니까?
이정도면 이건 거의 테러단체나 이적단체네요.
이사람들은 사고의 전개가 분명히 우리와는 다른가 봐요.
얼마나 꿀을 빨길래 이런짓을 할수 있을까요?
도대체 왜 숨기는 겁니까?
이사람들은 도대체 뭔가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죠?
테러단체
검찰은 표탕장이나 뒤지는거에는 난리를 치면서 이런건 모른척..
본인이 감염되었어
대구 감염관리 팀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자가.
감염된 상태로 대구 감염을 관리하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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