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에도 출연한 유명 국립발레단원이 대구공연 후 자가격리지침을 어기고 여친과 이 시국에 일본 여행을 감
2. 그걸 또 자기 인스타에 올렸다 걸려서 국립발레단에서 징계 예정, 예술감독 발레리나 강수진이 사과문 올림
3. 그걸 또 일본 신문에서 퍼가서 한국은 관리가 엉망이라 위험하고 말로만 NO JAPAN 한다고 일본 네티즌의 조롱을 받는 중
4. 근데 이름은 또 '나대한'
<<일본 댓글 반응>>
추천수 6420
한국에서는 자택대기를 지키지 않고 나다니는 사람 많습니다.이것을 기회로 한국에서의 입국거부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택대기자 관리는 안되고 있으니까)
추천수 5427
역시 단교해야 하는구나!
추천수 4381
정부가 발표한 특정 지역으로부터의 입국 거부는 무의미하다는 것이다.곧 중, 한국에서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으면!
추천수 1220
원래 No Japan은 왜그래?
적당히, 지금까지의 언행과 이번 코로나로 누적 아웃으로 해서 단교해 주지 않겠습니까.
추천수 972
한국, 중국으로부터의 여행자는 일본은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인가.한국, 대구 여행자는 멈춰야 한다.
더더욱 조심해도 모자를판에 3.1절날 방사능국에 여행이라 캬...인성과 개념이 글
러먹었네요
여친한테 가지써먹으려다 국제적으로 욕먹어서 가지 썪것다.
다 무너뜨리고 있네
사진보니 어려보이네요....그래도 성인일텐데...하.....
여친한테 가지써먹으려다 국제적으로 욕먹어서 가지 썪것다.
ㅈㅈ
쌍피를 먹었군
국립발레단 소속자격없다.
더더욱 조심해도 모자를판에 3.1절날 방사능국에 여행이라 캬...인성과 개념이 글
러먹었네요
파면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심각한거 아닌가요?
자가격이중인데 놀러가고
지금 시국이 어떤데 일본으로 놀러를
개판이네요
아.. 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도 박탈.
뒤지든가 말던가.
3.1절에 일본여행이라니 상상도 안해봤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