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편의점을 투잡으로 운영하는데
너무 않은 분들이 마스크를 찾으십니다.
지금 들어오는건 일주일에 열댓장
파는것은 고사하고 알바생 주면 끝나네요
작은사이즈는 조카들 챙겨줍니다.
아마 황사때문에 가정내 비축해두신것들이
요즘 떨어져 가고 있는거 같은 분위기더라고요
저도 그때좀 사둔게 있어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 분들은 어떤가요?
전국에서 우선순위로 몰아주고 있는데
빨리 이 불길이 진화가 되길바랍니다.
아껴쓰는중 입니다..
이렇게 귀해질줄은..
화이팅
그래도 우리만 힘든거 아니다..하면서 견디고 있구요.
제발 불평 불만 그만하고 제발 협조해 같이 이겨냅시다.
서로 힘내야죠
그리고 인도산 좀 있고요.
애초에 정부가 방역물품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너무 아쉽고 갑갑한 부분이네요.
KF94고 착용감도 숨쉬기도 훨씬 좋네요
1월달에 와이프가 사둔 마스크가 꽤 있더라구요.
500개정도 ㅋㅋㅋ그래서 그거
쓰면서 버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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