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택배붙인게...근 20년 다되가는데..
하도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글올려봅니다.
지난수요일게 부산에서 경기도로 주말까지 급하게 필요하다고
요청한 재료를 보냈는데요...
당연히 잘도착한걸로 알고있는데..방금 5시정도에
붙인 물건이 다시 저한테 온겁니다..
황당..당황...어이상실...
그래서 송장딱지를 보니 발신.수신인이 뒤바뀌어져 잇네요.
우체국택배는 제가 직접 주소를 써서 붙이지만
시제이택배의 경우를 주소를주면 거기서 다시 적어서 라벨지로
출력을 해서 붙이거든요..아마 그과정에서 경리가 수신,발신을
꺼구로 적은것 같습니다..하아...
사무실이 부산에 잇으면...주소가 부산..경기도 두개가 잇으면
당연히 부산주소가 발송인데..이걸 잘못적을수가 잇나요
아무리 생각해도...이해가 안되네요..
월욜에 발송한데가서 따져야 겟네요..
그럼 가셔서 따지실만 하네요.. 제가 잘못읽고 경솔하게 덧글달았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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