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지만 아재입니다. (애 둘이라 아재라고 지칭)
요즘 나라의 근황, 돌아가는 사태, 또 외신들을 보면서(물론 영어 실력자는 아니라 보배형들이 번역해주신거 봅니다)
정말 이 카타르시스의 국뽕이 차오릅니다. 온 몸에 전율이랄까.......
근데 제가 어쩔 수 없이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들을 보면......
나라 욕, 대통령 욕 하는 인원들이 대다수네요.
심지어 친구들 중에서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레기의 노예가 되어버려, 프레임에 갇혀버린 안타까운 시선들.....
언젠가는 바로 알게되는 그 날이 오겠지요.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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