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접한 사건중 가장 잔인한 사건으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극도로 잔인해서 악마도 돌아설 인간들이죠..
엄마한테 전화하려던 아이를 악마년이 변장까지 해가며 데리고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짓을 해놓았습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써 용서할 수 없으며 부모님의 가슴은 헤아릴수도 조차 없습니다.
저 짐승들의 부모는 누구일까요.. 사람일까요?
인생에서 접한 사건중 가장 잔인한 사건으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극도로 잔인해서 악마도 돌아설 인간들이죠..
엄마한테 전화하려던 아이를 악마년이 변장까지 해가며 데리고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짓을 해놓았습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써 용서할 수 없으며 부모님의 가슴은 헤아릴수도 조차 없습니다.
저 짐승들의 부모는 누구일까요.. 사람일까요?
너무너무 극도로 잔인해서 악마도 돌아설 인간들이죠..
엄마한테 전화하려던 아이를 악마년이 변장까지 해가며 데리고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짓을 해놓았습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써 용서할 수 없으며 부모님의 가슴은 헤아릴수도 조차 없습니다.
저 짐승들의 부모는 누구일까요.. 사람일까요?
아니 똥인것인가?
너무너무 극도로 잔인해서 악마도 돌아설 인간들이죠..
엄마한테 전화하려던 아이를 악마년이 변장까지 해가며 데리고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짓을 해놓았습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써 용서할 수 없으며 부모님의 가슴은 헤아릴수도 조차 없습니다.
저 짐승들의 부모는 누구일까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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