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2년도 기준 국가 홍보 비용이 85억원 

한국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가치가 어느정도 일까?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국가브랜드 2019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국가브랜드가치는 19조4860억달러(약 2경2623조원)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40.5% 오른 것으로 화웨이, 알리바바, 중국공상은행(ICBC) 등의 브랜드 성장에 힘입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미국은 선두를 유지했으나 국가브랜드가치 증가율이 7.2%에 그쳐, 중국과 미국의 격차는 2018년 12조달러에서 2019년 8조달러 수준으로 크게 좁혀졌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가치를 수치화해 세계 100대 국가브랜드(Nation Brands) 연례 보고서를 발표해왔다.

한국의 2019년 브랜드가치는 전년보다 6.7% 늘어난 2조1350억달러로 평가돼, 한 단계 오른 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8년 처음 10위권에 진입했다. 

여기서 또 반전인게 대한민국 국민의 코로나 대응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대한민국 민족성(기부문화,나눔문화)등에 의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어려울때 돕고 양보하고 헤쳐나가는 대한민국 국민

특유의 지혜로움에 국가 브랜드 가치상승

현재 전 세계의 모든 메인 뉴스에 한국의 위기 극복에 대해

앞다퉈 보도 중이라서 굳이 홍보 할 필요가 없어 졌음...

이 모든걸 종합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의 저력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책정불가 

요즘 국뽕이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진정한 국뽕은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나온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기레기에서 나온 기더기가 기발이가 되어 나라를

좀먹고 있지만 우리의 브랜드가치는 우리가 잘지켜

나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