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중에 초등생 아들한테 6천주고 도망가서 없는 엄마몫이라고 9천 묶어둔 새끼들이
2700소송 걸고 싶으면 그 엄마 어떻게든 찾아서 보호자니까 9천주고 2700소송걸거나
아니면 실질적으로 고아니까 다 지급하고 소송걸었으면 모를까
묶어둘돈은 그대로 묶어두고 초등학생 인생을 빚노예로 만들생각으로 작업들어가놓고
적법하긴 뭐가 적법하다는거야 시발놈들아
줘야될돈은 엄마가 있는거니까 묶어두고 소송은 엄마 없으니까 초등학생한테하냐???
소리없는아우성같은 새끼들이네
한화 대단하다.
한화보험 찾아보고 해지해야지.
앞으로 한화는 없다...
어차피 한솥밥 먹는 인간들이고
한화가 보험금 지급 안하고
소송1위에 패소1위라는건
줘야 할 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반증이며
신고나 소송하지 못하고
피해본 사람이 상당수라는
결론을 내릴수 있을겁니다.
대한생명을 소리소문없이
꿀꺽 하더니 부끄러운짓
많이 한것 같습니다.
개인의 일탈이 아닐것 아닙니까?
업무 메뉴얼 대로 했겠지요.
어메이징 스페인
어메이징 한화
개인의 일탈이 아닐것 아닙니까?
업무 메뉴얼 대로 했겠지요.
어차피 한솥밥 먹는 인간들이고
한화가 보험금 지급 안하고
소송1위에 패소1위라는건
줘야 할 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반증이며
신고나 소송하지 못하고
피해본 사람이 상당수라는
결론을 내릴수 있을겁니다.
대한생명을 소리소문없이
꿀꺽 하더니 부끄러운짓
많이 한것 같습니다.
한화 대단하다.
한화보험 찾아보고 해지해야지.
앞으로 한화는 없다...
진짜 이건 아니지않나~
혼자인 어린아이를~
이자까지 계산해서 평생 받으려고 한건가?
엄마앞으로된 9천만원은 시간소멸되면 땡처리하고~
보육원에 소장 보낼정도면 이미 다 파악했다는건데 에휴.
줄때는 좋나 질질끌거나 뺄거다 빼서 줌..
받을때는 눈탱이 덤탱이 씨워서 받음.ㅋㅋ
누가 봄쟁이새끼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ㅋ
사기질은 아주 젖문가야.ㅋㅋㅋㅋㅋㅋ
C 발...ㅋㅋㅋㅋㅋㅋㅋㅋ
70만원만 지급 하면 30만원이 실적으로 잡힌다던데
진짜인듯
지들 이익 되는 쪽으로만 해석해 놓고는
사과?? 뒷골목 양아치 같은 짓 하네.
나 포함해 다대수가 진짜 법을 잘 몰라 무서움까지 느껴지고..
어제 한변호사님 영상 보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아이 상대로 너무 잔인했음.
한 변호사님을 통해 안알려졌으면 아이인생 빚노예 됏을지도 모를일이에요ㄷㄷ
니그 회장이 그러라고 시키드나
통크고 남자답고 대단한 양반인줄 알았더니, 코맹이한테 삥이나 치고 다니고....
(누구를 욕해야 그들이 제일 무서워할까요 ? ^^)
엄마한테 줘야 한다는 그 돈...
부득히 누군가 보관을 해야 한다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게 맞냐??? 보험사가 가지고 있는게 맞냐???
그 사라진 엄마랑 보험사가 더 가깝냐??? 아이가 더 가깝냐???
그 돈 보관기간동안 이자까지 엎어서 아이줘라~
억울하시죠?
할복으로 결백을 증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진자 보배는 맨날 감정적이고
그러다가 실수 여러번 해도
이모양인건 종특인듯
고모에게 6천이 지급됬는데?
그돈이 다 썻다는것부터 밝혀야됨
실질적으로 이사건이 이슈가
되어야 하는건
그 아이에게 돈이 쓰여졌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임..
이건 고모나 다른가족들이 돈 빼돌리고
돈없으니 애를 핑계삼아
구상금 깍아볼려다가
지발등 지가 찍은사건으로 보임..
보육원있는 애가?무슨 6천을 사용합니까?
금감원은 금융위에서 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ㅋㅋ
나라꼴 골때리게 돌아가는거지 ㅋㅋ
이게 소송이 되는걸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뜨고 코 배였을까...
싹다 모가지치고 저꼬마애 성인될동안 장학금지급하고 공식적 사과정도는 해줘야지 않겠어?
손보아님?
이유인즉 일반사람은 소송관련 맛다이치는게 무섭고 시간도 없고해서 결국은 합의 쪽으로 유도하여 액수를 확 줄이고..
회사에서 칭찬받고 고가점수 올라가고 인센티비 받아 색시집 간다고.....이 번게이스가 딱 맞아 떨어지는군..ㅈㅈ
처자식이 있거나 부모형제가 있을껀데
부모없는 초딩한테 어른이라는것들이
사람새끼가 할짓거리는 아니죠..
저 쓰레기들은 반드시
인실ㅈ 시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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