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례 7명·당직자 주축
4월 15일까지 대구서 봉사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정의당이 청년 비례대표 후보와 당직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TK) 지역 봉사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의당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에 찬성했던 당 입장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하는 등 가라앉은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찰스한테 배웠냐? ㅋㅋㅋ
미치겠다
까놓고 표 구걸도 봐가면서 해야지 ㅋㅋㅋ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32601070521302001
봉사활동은 묵묵히, 남몰래 하는 것이란다
공수처법 볼모로잡을때 니들 그때끝났쓰
"선거 참패했지만 우린 봉사활동을 했다.."
도대체 선거 대책본부장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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