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 예전에 노동자들을 위해 손에 주먹쥐고 높이 들어 흔들 때... 회의장 책상을 엎어버릴때도.... 어린맘에 저 사람들은 왜 저러나 하면서도 왜 노동자들은 저 사람들 안찍어주지? 그런 생각들을 했었고..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내 기억에 지난 총선쯤...) 나라가 양 당으로 나눠져 흑백으로 싸울 때 저 당이 중간에서 대안을 보여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가버렸어... 어쩌다가 이렇게 완전히 가벼렸는고... 박근혜 너 떨어뜨릴려고 나왔다고 소리칠 때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보다 더 밀어주고 싶었는데... 정알못 나한테까지(물론 이제 나이가 적지 않아 세상이 다 보이긴 하지만...) 버림받을 정도면 참... 거의 끝부분에 왔다 싶다...
잘 가라
잘 가라
이제는 해산할 때인듯하다.
당신만...
어디서 많이 듣던 개소린데
갱워니냐?
아무래도 똑같이 짱구 굴리면 민주당이 짱구 더 굴려봤을거 같지 않냐?
무슨생각으로 버틴건지 꼬라지 보니깐 이번에 잘하면 고양시 지역구도 안될거 같던데
정의당은 정의당 지지하는 사람이 찍어야지
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정의당을 찍어..
민주당에 그렇게 칼질하고서 표는 받고 싶었나??
진짜 욕은 안하려고 했는데 이것들 미친것 같네요...
2.9 가잣
갸들은 인정 안하것지만
이자스민도 추가
차라리 허경영을 찍고말지
카악~퉤 퉤
이자스민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되지 않도록 하는게 정의고
심상정 후원회장이 이력의 전부인 사람이 국회의원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의임.
상정누나 손절한지 오래됐음.
칼을 거꾸로 잡으면 거꾸로 잡은 본인만 상처 입은다는걸 모르나'?
바보 같은 사람
심 히
상 식이 없고
정 의롭지 못한 사람...ㅉㅉㅉ 잘 가라!
민주당은 정의당에 제안도 안하고 공천과정 등에 일절 참여를 안했고, 모든건 시민당이 주도. 고로 시민당에서 정의당에 합류를 제안하고 정의당이 거절한걸 민주당에서 제안한적 없다고 떠드는중
우리 가족은 벌써 정했다
안 찍어야 하는 정당이 하나 생겨서
청년후보라는 것들이 나와서 조국을 다시한번 죽일때 암울한 미래를 보고 이제 손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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