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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99709
돈 300만원 들여가며
미성년자 협박 착취에 동참하던 놈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죄책감이 아니고 불안감이겠지..
그리고 제일 먼저 피해자한테
미안해해야 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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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처단
드물듯...
친일파 처단
워낙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벌받은 것 같으니 양심이 생긴건 아니잖아요. 그냥 사회적 지탄이 두려웠던 게 아닐까요?
드물듯...
누가 왜 협박을 했는지 그런거는 안나오더라구요
댓가가 너무크단 생각도 안듭니다.
부디 저 세상에선 밝은양지에서 지내길
근데 유서는 쫌 그러하다
죽어서도 반성하겠다라고 적었더라면 욕이라도 덜먹을것을
머여
죽어서라도 피해자한테 사죄하는거 잊지마
우리와 같은 사람 아녀
귀신이지
무섭다
딱 한순간의 선택이
인간에서 귀신으로
그니까 나쁜짓 말고 살자
제명에 죽어야 하늘로 가지
일본 놈들이 자기네 식민이였던 한국인들에게는 절대로 고개 숙이지도 않고 용서빌지 않는 것과 똑같음
굳이 관련자라 유서 쓰고 죽나???
이해가 안감
진짜 반성을 하나도 안 한다는 증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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