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리 연구나 국제회의등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중국과 한국이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COVID-19 대책을 보면, 이제 국력으로는 한국에 완전히 추월당해 크게 차이가 나네요. 국력 저하 그 자체뿐 아니라 아직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만에 빠진 사람들이 일본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도 가슴 아픈 부분입니다.
궁지에 몰렸을 때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지만 나라의 본질도 똑같다. BBC에서의 한국 외교부장관 인터뷰는 많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었을 것이고 적어도 코로나 대응으로 국제사회의 한국에 대한 신뢰는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한다.일본의 경우는 국내에서조차 불신감이 남아 있다.해외에서 보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번 건을 보면서 "이제 일본은 끝나 버린 느낌"이 너무 강하다.
일본이 쇠퇴해 가고 있는 속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방일 외국인의 증가 따위에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자국에는 산업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연구비, 교육비등을 삭감하고 있으니, 나라가 번영할 리가 없다. 문제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능력적인 것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의 도덕심이나 윤리관이...
이제 "일본원숭이"라고 해도 반론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이라... 과연 그런 때가 올까요?
그때쯤에는 '재건을 시도'하려고 해도, 시도해야 하는 기초가 되는 국력 자체가 없어져 버려 있지 않을까요?
또한, 전 세계에서 신용을 잃어, 아무도 일본을 믿지 않을테고 결국 석유를 비롯한 모든 원재료와 식량 수입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https://twitter.com/MasakiOshikawa/status/1241575274833039360
몇십년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리 살아 왔고..
살아 가는 중이다...
너넨 못 따라온다..ㅋㅋㅋㅋㅋㅋ
원동력이 되는 부분이 한국, 중국한테 거의 다 먹혔어...
자동차 회사들이나 넘겨라..ㅋㅋㅋㅋㅋ
우리의 경우 끊임없는 사회운동으로 삶과 정치에 대한 개연성을 잊지 않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지만,
그 세뇌시스템의 본산지인 일본이 되려 심하게 중독되어 누구도 그릇된 정치를 지적하고 뭉치려하지 않죠.
지식이 쌓이고 지성이 깊어질수록 입을 더욱 굳게 다물고, 해외로의 탈출을 대안으로 삼는 아이러니.
몇십년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리 살아 왔고..
살아 가는 중이다...
너넨 못 따라온다..ㅋㅋㅋㅋㅋㅋ
원동력이 되는 부분이 한국, 중국한테 거의 다 먹혔어...
자동차 회사들이나 넘겨라..ㅋㅋㅋㅋㅋ
삭제하세욧~!
아베를 끝까정 믿고
폭삭 망해라~!
+_+
쪽국 쪽발이 새끼가 쪽국을 걱정하는군!
우리의 경우 끊임없는 사회운동으로 삶과 정치에 대한 개연성을 잊지 않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지만,
그 세뇌시스템의 본산지인 일본이 되려 심하게 중독되어 누구도 그릇된 정치를 지적하고 뭉치려하지 않죠.
지식이 쌓이고 지성이 깊어질수록 입을 더욱 굳게 다물고, 해외로의 탈출을 대안으로 삼는 아이러니.
정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받는 벌 중의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걔네들 좀 데려가라
유럽이나 미국 다른 나라들이 한국이 코로나 대응하는 방법을 알면서도 따라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게 바로 5000년 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 국민만이 가지고 있는 국민성 어려울때 더 단단해지는 단결력
어려울때 마다 남을위해 희생하는 봉사정신 이것은 따라 할수가 없다
그리고 이번 정부에 들어서 생긴 정부에 대한 믿음 이건 이명박근혜 때에는 절대 없었는데 이번 정부들어 투명한 정보공개로 생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믿음
이걸 알면서도 유럽이나 미국 쪽바리들은 절대 못하지
정신승리, 보고싶은것만보기, 이웃국가 무시하기
지금의 정치인들 뽑아준 건 바로 너희들이야.
우리도 박ㄹ혜 때 느꼈는데 전세계 호구국으로 전락하는 거 순식간이다.
전세계에서 추앙받고 위기관리PR제대로 해서 세계의 모범사례로 뽑히고, 일본과 단절후 자력으로
일본제품 대체품들을 쑥쑥 만들어 내는 우리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그 국민들또한 정치 및 경제에 관심이 없어 나라가 작살나고 있는데도 눈가리고 아웅하듯
정신못차리고 허둥대고 있는 왜나라 보면 요즘 절실히 느낀다.
이번 총선 잘 치뤄서 병신같이 허우적대고있는 저 왜구나라에 더 팔아먹을꺼 없나, 이 나라 어떻게 갖다 바치나
고민고민 하고있는 것들 제발 숨통 좀 끊자!!
대한민국 국민은 피흘리며 이나라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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