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켈리 교수의 개인 SNS에는 “이것이 한국의 지하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 지하철 상황과 영국 지하철을 사진을 통해 비교했다.
켈리 교수는 “한국은 현재 바이러스 감염이 줄고 있지만 (지하철이) 아직 비어있다. 다들 마스크도 쓰고 있다”라며 “서양 국가들은 이걸 보고 느끼는 점 없나요? ‘우리 같은 선진국엔 이런 일이 닥치지 않을 거야’라는 오만함인가요? 정신 차리세요”라고 지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지하철에서는 승객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반면 영국 지하철에서는 출근길 붐비는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하지 않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럽인들 자신들이 우월한 줄 착각하고 동양인들 인종차별 하지만 알고 보면 저들이 더 미개한 민족들임”, “우월주의 좀 없어졌음 좋겠다. 왜 저들만 그리 생각 하는 지 모르겠네”,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잘하고 있다. 의료진들도 멋있다. 국뽕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 중 토착민은 우리 나라 뿐이다. 여기는 계절이 뚜렷하여,
여름이 고온 다습하고, 겨울에 혹한이 온다.
우리민족은 그 땅에서 살아 왔다.
영리하고, 단합이 잘되고, 조심 스럽고, 준비 하는 성격이다.
우리 보다 띄어난 민족이 그리 많지 않다. 우리가 유대인 보다 평균 아이큐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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