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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아니었어도 와이프가 처갓집 갔다 c8년아!!!
울진군청 뭐합니까??
모범시민으로 표창장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요?
너만 아니었어도 와이프가 처갓집 갔다 c8년아!!!
1번 확진자.. 불명예랄 수도 있지만 이런 훌륭한
아버지의 모범적인 대처를 보면 욕을 할 수도 없네요
현재 대한민국 양심에 빵꾸난 인간들
31번 확진자 이후 새누리교 개잡쓰레기들..
또한 이 와중에 증상이 있음에도 여행 다닌 대가리 총맞아도 싼 모녀..
벚꽃 핀다고 꽃놀이 다니는 씹새들..
내가 있는 타운하우스 토목공사 현장에 벚꽃 많이 폈다, 놀러와~
생각 없는 것들 싸그리 모아서 파묻고 그 위에 타운하우스 한번 지어보자~
얼마나 배려가 깊은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리고 잘 버티고 혼자서 검사하러 갔던 딸도 역시 그 아버지에 그딸이다. 남을 배려할줄 아는 가족. 아름답습니다. 얼른 나아서 자랑스러운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진 가시는 분들 혼내 주세요.
코로나 끝나면 혼내러 원정 갑니다.
그 아버지에 그 따님^^
모두 이렇게 노력하는데 꽃구경 가고 싶냐.
가서 나베 삼실 교활이 삼실 가서 똥 싸야지..
발레강사와 그 학생들 사례처럼 훌륭하네요.
대수식품 기억하겠습니다
훌륭하신분
쾌차하세요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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