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상황인데,
언제 다 계산하고 앉아있냐?
긴급하게 빨리 지급해서 소비시켜서 경제 돌리라고~
목적이 소비심리 진작이잖아~~
거 계산하는거 말야.
그거 얼마나 많은 인력이 낭비 되것냐?
인력 뿐이냐? 시간 낭비에 비용은 또 얼마나 낭비되것어?
긴급한 상황에 긴급하게 빨리 지급해라.
목적이 소비심리 진작이다!
유시민 전 장관도 국민 모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게 맞다고 했다.
솔직히 1인당 100만원은 좀 그렇고, 1인당 50만원.
또는 그 이하의 일정 금액으로 지역화폐로 빨리 지급하자.
사용기간을 정해놓고...
그리고 그 후, 연말정산 때 소급하는게 딱 맞다.
돈 100만원 없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 얼마 없어~
무엇이 나은지, 또 맞는지 얘기하는거다.
여러 논란이 일고 역차별이 발생과 혜택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비하면 선별지급은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봄.
직장인 보다 자영업자의 피해가 큰 상황에서 지역가입자의 기준을 조금 더 넓게 잡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그리고 소비 위축은 실업과 소득감소의 영향도 있겠지만 현재의 코로나 상황 때문에 외부 활동이 줄어든 영향이 더 크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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