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가 대유행 상황으로 번지자 한국을 향한 주요국의 ‘방역 SOS’가 쇄도한다. 원동력은 신속한 진단을 가능케한 ‘코로나 진단키트’에서 비롯됐다. 미국, 중국, 일본 등 120개 국가가 수출을 요청한다. 어느 나라를 먼저 지원할지 우선순위를 놓고 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국면에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한 일본과 베트남보다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우리가 인도적으로 일본에 준다고 해도 일본에서 거절할께 뻔하니, 앞으로도 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7광구를 우리한테 넘긴다는 조건이라도 달면 줄 수도 있구요.
지원이란 단어조차 논외입니다.
일본 대지진때 쪽발이들이 한 짓거리 생각하면 절대 도와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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