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힘들수록 국뽕에 취함[6]
본래 우리 민족은 눈치보던 삶을 살아서
힘들수록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쓰고 살았음 그 대상이 우리보다 우월하면
어깨에 뽕들어가서 오르가즘 느낌
나라가 어수선할수록 기댈곳 찾으려고
서양인들이 우리나라 빠는거 보고
의기양양해짐 사실은 돈벌려고 뻥카 오바드립치는거고
별생각없이 입발린소리한건데
오지랍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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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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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에서 이만큼 올라선건데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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