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영업자입니다 어제 갑자기 오후에 미래한국당 버스가 오고 미래통합당 김용태 유세 차량이 자리를 잡더니
제 매장앞에 사람들이 순식간에 엄청나게 몰려오더군요
데리고 온듯했고요
제매장 출입구 양쪽을 아예 봉쇄를 해서 행인들도 못다니게
막고 제 매장도 막아버리더군요
그래서 가서 정중히 매장앞에 이렇게 막으면 안되시니
좀 비켜달라했습니다 그러니 60대쯤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소리지르며 그러더군요 “야 !!!!이렇게 입구 막는사람도 니 손님이 될수 있는거야!!!”라고 너무 열받는데 꾹꾹 참았습니다...그러더니 이번엔 단체로 매장에 대고 “야 임마 연설 안들리자나 노래꺼...” 매장에 노래 크게 틀지도 않았고 평상시처럼 소음 없었는데 협박조로 말하더군요....
더 한일도 있는데 다 쓸려니 다시 열이 받아 안되겠네요
인도와 시장입구도 막고 제 매장도 아예 막아서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매장 입구를 터주고 인도 정도는 터줘서
행인들 이동에 지장없겐 해달라고...
도와줄수가 없다더군요...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씹새들아 니들이 어제
내장사 망췄다.. 국민배당금당도 너네처럼 상인 방해하며
유세 떨지 않는다 아 어제 당한거 생각하면 열받아 죽겠네
내 매장 시설물 말로 말고 차고 밀고... 니들 지지자들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거다 양해를 구해도 반말
무조건 시비조... 아우
벌레들은 말이 않통해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로 그들의 악행을 심판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쪽바리당은 가루가될거야
윤건영 후보랑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서 많이 답답할껀데 용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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