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주변 친구들 보면 선거때만 되면 나는 중도다 .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중도라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중간 아니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중간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지금 선거는 민주와 토착왜구의 싸움 아닙니까?
그럼 중도라면 토착왜구도 인정한다는 말이지요.
곧 중도라는 말 자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진짜 중도라면 진짜 보수와 진보의 중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수라고 외치는 사람들 보면 친일신문보고, 일베를 브래인 삼는 자들이죠
이들을 보수라 부르는 것조차 민망 합니다.
만일 주변에 나는 중도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숨은 일베이거나 아니면 아직 토착왜구들의 진상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 입니다.
중도인척 하죠. 그러면서 난 ㅈㄹ 쿨해. 그 놈이
그놈이야 이러죠. 99% 투표도 안함.
제일 악질임
그냥 수구꼴통이라고 봐야져...
보수 진보는 수꼴, 토왜 뺴고 나누는게 맞습니다...
토착왜구당을 찍어줄겁니다.
그냥 수구꼴통이라고 봐야져...
보수 진보는 수꼴, 토왜 뺴고 나누는게 맞습니다...
중도인척 하죠. 그러면서 난 ㅈㄹ 쿨해. 그 놈이
그놈이야 이러죠. 99% 투표도 안함.
제일 악질임
내 표를 던져야 할텐데 기실은 거의 정해놓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죠
처해진 환경에 따라 틀리죠..;; 같이있는 상사가 2번을 너무 좋아해서;;;
미래 토막당 = 토착왜구가 아니라 그냥 왜구
정의당+각 패미 노동계 = 진보 또는 입진보
자칭 중도층 = 무당파 또는 투기세력
적폐와 국민대표의 사이면 준 적폐쯤 되나?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이념에 개념치않고 그때 그때의 상황과
개인적 신념에 맞는 쪽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제 신념과 다른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중도 아닐까요.
-플라톤-
민주당도 따지면 진보 성격이 좀 있는 보수라고 봅니다.
미통당은 변종이지 보수가 아니죠.
그런 면에선 저 역시 중도입니다.
어차피 투표안하는 새키들 다 중도임
어설프게 헛소리하는 꼬라지 병맛임~
중도 타령 하는 사람이 난 정치에 관심없어 라는 무식한 얘기를 하죠
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몰상식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중도라니... ㅋ
거진 이거다 보면 됩니다.
그게 일본인들이 한 짓이기도 하고요.
한국사람vs토착왜구및 그후손들및 그 부역자들
이게 맞지 싶네요~
중도라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님 욕하는 사람들 게시글 훑어보면
대구랑 미통당 존나게 빨고 있음
사실 현정부는 보수입니다. 철저하게 대한민국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진보는 현정부의 몇몇 분들만 거기에 해당하죠. 박주민의원 같은...
미통당의 보수아닙니다. 매국이죠.
중도라고 말하는 것도 어찌보면 매국때문에 헷갈려서 그럴 겁니다. 매국을 보자니 아닌 것 같고, 진보라고 매국이 포장을 한 곳을 보니 보수이고...뭐지? 하는 거겠죠.
같은민족을 왜구라 부르며 싸워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는 당신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이라는 김누리 교수의 글을 읽으시면
중도세력들에게 이념적 정의를 애기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읽기 민주당의 정체는 무엇인가? "
까지 읽어보시면 이제 이론무장은 끝입니다,
유승민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요...
원시시대 무리를 이끌려고 룰을 만든거고
지금은 좋은 국가 만들려 정치하는 겁니다.
그 접근방법상 굳이 진보, 보수를 가르는데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부터 줄곧 보수는 없었습니다.
김구선생 돌아가신후 대한민국 보수도 죽었습니다.
지금 보수라 하는 자들은 껍데기만 흉내내는 자만 몇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진보도 보수도 존중합니다.
진정한 보수가 부활되야 대한민국이 강해집니다.
문재인시절엔 당근 잘되겠죠.
그러나 그다은은.... 또 그다음은....
물이 한곳에만 고이면 썪을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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