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마트 변화 합니다^^
A-RT
개후잡 아베 베트남 일베 같은 머저리 같은 야비한 놈들입니다.
데X트 유S클S 좆데 등등 셀수 없죠.
우리나라에 뿌리 박고 쪽쪽 빨아먹어보자^^
1. 오너 집안
롯데 집안 본관 : 영산 신씨
신동빈(시게미쓰 아키오) 회장은 초중고 대학까지 모두 일본에서 마침.
본래 일본과 한국 이중국적을 유지하다가 병역의무가 사라지는 1996년, 41세가 되는 해에
일본 국적을 포기하여 현재 국적은 한국 ㅎ
어머니는 시게미쓰 하츠코, 배우자 시게미쓰 마나미로 모두 일본인.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시게미쓰 사토시(한국명 신유열·33)는 현재 노무라증권 해외법인에서 일하고 있으며,
일본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장녀 신규미(31) 씨, 차녀 신승은(27) 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세 자녀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사위도 일본사람
2. 지분구조 (일본자본은 빨강표시)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인 ㈜롯데지주 지분 구조에서 총수일가는 17.2%를 가지고 있다. 그 외 호텔롯데가 11.1%, 롯데알미늄 5.1%, 롯데홀딩스 2.5%, (주)L제2투자회사 1.5%, (주)L제12투자회사 0.8%...
총 21%를 가지고 있다. 롯데홀딩스와 L2, L12투자회사는 일본계 지분인 점이 확실하다.
롯데홀딩스는 2007년 일본 ㈜롯데가 사명을 변경한 지주사다.
호텔롯데는 한국에 있지만 100% 일본계 소유다. 롯데홀딩스가 19.07%를 보유하고 있으며 L1을 비롯한 일본 투자회사가 74.7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체 롯데그룹의 최정점에 있는 일본 광윤사가 5.45%, 일본의 ㈜패미리가 2.11%를 가지고 있다.
0.55%를 가지고 있는 ㈜부산롯데호텔도 롯데홀딩스와 L3투자회사가 46.62%와 53.38%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알미늄도 다르지 않다. L2투자회사가 34.92%로 최대주주며 광윤사가 22.84%, 호텔롯데가 25.04%, 롯데케미칼 13.19%, 호텔롯데부산이 3.89%인 지분 구조다. 99.88%가 일본계다.
롯데케미칼(대주주가 일본계)도 중요하다. 롯데케미칼은 롯데그룹 화학계열의 지주사 격이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케미칼 지분은 0.26%에 불과하며 롯데지주가 23.24%, 롯데물산이 20.00%, 롯데홀딩스가 9.30%로 주요 주주다. 복잡한 지분 구조 속에 등장하는 롯데물산(88.12%가 일본계) 도 롯데홀딩스가 56.99%로 최대주주며 호텔롯데가 31.13%로 2대 주주다.
국적 논란과 함께 나오는 점은 국부 유출이다. 롯데는 일본으로 흘러가는 배당금이 적은 수준이라 말하지만
지분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듯 일본계 지분이 강하기에 한국 쪽에서는 총수일가를 제외하고 크게 배당 받을
곳도 없다.
롯데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배당성향을 늘리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일본으로 흐르는 배당금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일본주주들은 롯데에 배당을 늘릴 것을 꾸준히 요구해오고 있었다.
한쪽에선 삼성전자도 외국인 지분이 50% 넘어가는데 그럼 외국 국적 기업이냐는 반론이 있지만
롯데 주요 주주는 어디까지나 일본계로 특정되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공식적으로 일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본통들이 고속 승진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3. 롯데의 역사
신격호 명예회장은 1922년 경상남도 울산군 상남면 둔기리에서 태어났지만 와세다대학교 화학공학과로 유학을 떠나면서 일본과 연을 맺게 된다.
신 명예회장은 일본에서 비누와 같은 유지류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중 껌을 제조하면서 사업을 키우게 되고 1948년 ㈜롯데를 일본에 설립했다. 1950년엔 신주쿠에 껌 공장을 세우고 ‘카우보이 껌’, ‘쿨 민트 껌’, ‘그린 껌’ 등이 인기를 끌었고 1964년 우라와 초콜릿 공장, 1969년 사야마 사탕 공장을 세우며 사업을 확장했다.
일본에서 사업을 키우던 롯데가 한국으로 진출하게 된 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명예회장은 외국 자본 유치를 희망하던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전달 받아 롯데제과㈜ 공장을 현재 용산구 갈월동에 세움으로써 한국 롯데를 시작하게 된다.
엄연히 따지면 현 롯데그룹은 일본 롯데가 뿌리다. 하지만 현재 롯데그룹 홈페이지를 보면 1967년 롯데제과가 그룹의 시작으로 나와 있다. 그렇게 보기엔 현재 롯데그룹 지분 구조도 일본 ㈜롯데의 냄새가 물씬 묻어 있다.
4. 일본기업의 한국진출 교두보 역할?
유니클로, 무인양품, 아사히 등 롯데그룹이 일본 회사와 합작해 국내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들은
일본인이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무지코리아, 롯데아사히,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롯데미쓰이화학은 일본인이 공동대표에 올라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003년까지 일본인 임원들이 근무했다.
이렇다 보니 롯데가 일본기업들이 국내에서 손쉽게 자리잡을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5. 롯데의 한국 내 역할
롯데의 국적 논란은 한국에서의 사업 규모가 더 크고
그만큼 고용창출과 세금 등 한국에 기여하는 바가 더 큰 점이 혼란을 불러온다.
한국과 일본 롯데 매출은 약 20배 정도 차이난다.
한국 롯데는 유통부문에서 34조원, 화학/건설에서 24조원, 관광/서비스 13조원, 식품부문 8조원, 금융부문 4조원 등
총 83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 롯데는 과자와 음료 등 식품분야에서 2조7977억원, 관광/서비스분야에서 1조1044억원, 금융/투자분야에서 32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총..약 4조)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02177656152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82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7971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76
판단은 각자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