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당이 압승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난감할 것으로 보인다.
현정부가 윤검찰 총장 임명시 야당의 반발은 만만치 않았었다. 그러나 곧 야당은 환영하면서 윤총장을 감싸고 돌았지.
물론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당시에는 분명히 총장이 여당의 편이라고 생각 했을것이고, 다들 그렇게 생각 했을것이다
그러나 야당의 계획은 따로 있었을 것이다.
모종의 거래를 했겠지.. 정부 여당은 그당시 윤총장을 임명하고 법무장관을 조극 임명 시나리오 였으니까.
검찰 개혁이라는... 그리고 공수처 설치 사실 이건 야당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지 왜냐면 이건 검찰이 누려오던
그 어떤것들을 다 내려봐야 되며, 검찰위에 옥상 이라는 표현을 하더구마..
야당 에서는 적극 활용을 했을 것이고, 야당의 검찰 출신과 검찰 그리고 언론들이 내통하여 저지 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
그래서 이모든 부분을 사전에 차단할려면 조국장관 임명을 차단해야 하는 부분이 최우선 이었을 것이다.
조국 전 장관 청문회때 야당이 기소하는 사실을 미리 내통 하였을것이고(언론)도 미리 알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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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나리오는 이렇게 전개 되었을 것이다.
야당과 검찰 언론의 작품 ...
그러나 야당(언론) 분명히 이번 선거에서 이길거라고 판단 하였을 것이고... 실제는 판이하게 다른결과..
아마 놀랏을것이다.
그리고 야당 주동자 들이 줄줄이 낙선되었고, 검찰과 언론은 급박한 상황으로 갔을 것이고 현재 이렇게 까지 처참하게 선거에서
질줄은 꿈에도 몰랏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선거법 위반 수사 이렇게 판을 또 짜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검찰은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 심정일것이다. 모 아니면 도
어떻게든 이 난국을 뚫을려고 할것인데.. 바둥 거리면 거릴수록 목은 조여 올것이고
공수처 신설되고 1호 수사 대상에 누가 오를것인가?
시작은 화려 했으나 끝은 누군가 피를 보는 상황으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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