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야
울산에 어느 아주머니의 말이다.
한나라당의 후보가 죽어서 선거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부인이 죽음을 알리지 않아서 죽은 사람이 당선된 적도 있었다.
강남은 예전부터 졸부들의 도시라고 했다.
그래서 박정희의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북에 돈도 주고
간첩 놀이도 하고
포를 쏴달라고 하고
재미가 들렸는지 이제는 강남에 북한출신 국회의원을 당선 시켰다.
토착왜구만 있는지 알았는데, 토착빨갱이가 있는 도시가 바로 강남이다.
에라이.. 돈이라면 빨갱이도 국회의원 당선되는 빨갱이 새끼들..
하지만 울산도 북구빼고 할말없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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