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보면 좋은 면만 나오지만 일반적인 시장거래유통 다 무시하고 한 개인의 물건을(협동조합일수도잇음)을 450t 이나 시장에 내놓으면 저 물건 처리되는 날 동안 일반적인 유통거래로 출하한 사람들은 어쩌라는거임. 해남군에서도 고구마 사업많이 하고 여러조합들 잇을텐데 저런식으로 할거면 전국에 생산되는 고구마 순차적으로 다 팔아줘야지..글거 450톤응 농사짓고 비축할 창고까지 잇다면 대작농입니다 저거 다 폐기해도 문제 없을듯 싶네요 또한 농가가 계약재배를 햇거나 납품 물건인데 본인이 농사를 잘못 지어서 상품미달로 출하를 못하는거면 열시미 농사지은 이들이 더 큰 피혜보는거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고 어려운건 다 마찬가지입니다.현시간에도 물가하락 적은수요인데 과잉생산으로 밭을 갈아엎고 비축량을 폐기하고 있을 수 잇습니다. 방송에선 더 이에대해 자세한 내용으로 방송을 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인지 모르겠지만
기업인들 중에서는 그나마 서민적인 이미지 아닌가요
상부상조... 농가는 재고 처분할 수 있어서 좋고 업체는 물건 저렴하게 받고 좋은기업 이미지도 쌓을 수 있으니...
그래도 보기는 좋네요^^
윈윈
무료광고로 고객 모으고, 모은 고객이 다른 상품도 사가니 매출 오르고
이마트 입장에서는 꿀빠는거죠
(선급금도 없이 외상공사로...)
이랜드 조팀장인가 먼가 하는섹히가 갑질을 아주 제대로 하네요~
백형처럼 훈훈하게 갑질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완장 하나 차고 나이드신 분들한테 건방지게 갑질하는 모습에 깊은 빡침이 또 올라옵니다.
내일은 어케 빅엿을 먹일지... 고민중입니다.
광고든 뭐든 좋은일이라고 생각함
관심 끌지마고
앞으로 스타필드 더욱 애용하겠습니다.
생각좀해라
넘어지기라도하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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