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기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밝혔다.
반일 중국인의 놀라운 속마음
중국에서 반일 시위가 과열할때 한 일본만이 비판을 면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는 아오이 소라는 선생님이라는 애칭까지 있을 정도이다.
2012년 일본 정부가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하자 중국 전역에서 반일 시위가 있었지만.
젊은 중국 사람들은 센카쿠 열도는 중국 것이다. 아오이 소라는 세계의 것이다. 라는 피켓도 들었다.
중국의 반일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오이 소라 : 중국인과 일본인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서로 교류하면 됩니다.
트위터등으로 짧은 중국어로 하면 많이 좋아합니다.
나를 통해서 일본인을 알아가면 일본의 본화와 일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반일 감정의 원인은 역시 중국이 하는 교육때문입니다.
자신이 강해지려면 타인의 실수를 계속 말하면 안되고 신경쓰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를 비난하는 것은 명분일 뿐이고 아오이 소라처럼 일본인과 교류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의 인기도가 높다. 이것을 보면
일본인과 애니,가전을 좋아하는 본심이 교묘하게 공존하고 있으며 반일을 줄어들게 만들고 있다.
한줄 요약 : 중국 젊은이들이 아오이소라를 열광하는 것을 보면
중국의 반일은 명분일 뿐이고 본심은 일본을 더 좋아한다. 라며 일본 기자가 설명 ㅋㅋㅋ
https://president.jp/articles/-/3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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