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코로나 검진키트 및 한국 방역을 배우기 위해 대통령이나 총리가 직접 전화거는 등 각 나라별로 한국산 검진키트를 얻기위해 사활을 다하는 와중 지금 정점 파국으로 치닺는 일본의 경우 공식 요청은 없습니다
단 언론이나 지자체를 통해 계속 한국이 결국 진단키트를 내놓을 것이라며 추파만 던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식민지 시절로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일제는 전쟁수행과 자국내 만성적인 쌀부족을 타파하기 위해 당시 조선땅에서 한해 쌀수확량의 거의 절반을 수탈해갔습니다.
이는 일본국민들에게도 아직 식민지 사상이 남아서 일본 본토가 어려우면 식민지국가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의식이 아직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동일본 대지진때도 우리나라 성금 사실을 뺀 이유도 당연히 식민지국이 본국을 돕는데 그걸 표시하는것 자체가 그들로서는 아이러니죠.
문제는 이런 일제때 수탈과정에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은 지금의 언론사들과 매국노 세력은 무의식의 발로인지 일본이 어려우면 본국을 도와야 한다는 내선일체 의식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일본의 신민이라 믿는 일제때 콩고물 묻힌 분들은 절대 일본이 죽어가는걸 그냥 뇌두지는 못할겁니다.
이유는 일본이 무너지면 자신들이 거의 100년을 신봉하던 내선일체 관념이 무너져 자신의 가치관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모신문사는 거짓뉴스를 퍼트리며 한국은 일본의 요청이 없어도 무조건 지원해주어야 한다 외치지만 이는 자신들이 내선일체 황국신민주의를 벗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무너질 사상누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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