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와 함께하는 할머니 시민모임의 역사관 관장·사무국장·대표라는 사람이 동티모르에 1000만원 갖다 준답니다. 할머니한테 써야지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전국 각지에 설립된 소녀상이 무려 약 130개다. 언론에 보도된 소녀상 건립 모금 비용이 개당 5000만∼7000만원이었으니 총 90억원대 규모의 사업인 셈이다. 가격은 소녀상 조각가 부부가 책정했고, 동상 설립 비용은 국민 모금으로 충당됐다. 소녀상 판매수익은 얼마이며 어디에, 어떻게 쓰였을까. 소녀상 조각가 부부는 수요집회 25주년을 맞이한 2017년엔 아프리카 차드 공화국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화도 발행해 8만9700원의 값을 매겨 국민 공모 방식으로 판매했다. 당시 판매수익의 70%는 기부를 약속했는데 할머니들에게 돌아간 금액은 얼마나 될까.
출처:https://www.segye.com/newsView/20200515516596
소녀상 세우기를 왜곡된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생각하는
저 여자의 돈까지 받아서 역사 바로세우기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관상학을 대학교에 만들어야됨
관상학을 대학교에 만들어야됨
저 기레기가 낸 기부금이 얼마인지 출처는 어디인지 한번 탈탈 털어봐야겠네요
그게바로 소녀상철거, 수요집회중단, 박근혜정권 위안부졸속합의 정당화죠
그들을 위해서 쓰이는거지~
위하는게,너희에겐 집접 받는 돈만 생각하니 생각이 한정될수밖에..ㅉㅉ
전 작년에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퍼부었던 기사가 떠오릅니다만.
문선명교주 신문이네..
그리고 기부금 낸 사람들이 따지고 할일리지. 한낮 기레기들이 따질 게 아니고..
부끄럽게 살지 마라 쫌
관상은 거짓말 안한다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정확하다
요즘은 고급지게 여기자하며 헛소리 하고 다니며 돈버네
참 쉽게산다.
유전자가 일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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