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짜리 새끼들아
지령 떨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라는 가족의 편지를 전해준 윤미향 남편과 민변이 월북을 권유하는 종북이냐? 시발것들 ㅋ
어찌 조선일보랑 650원 알바새끼들은 지능이 이것밖에 안되냐?
시발 난 이 기사를 보고 너무너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 선발대라는 느낌 받았다라고만 해라"
"유시민이 그랬다고만 해라"
"한명숙이 받았다고만 해라"
그렇게만 하면 뒷일은 650원가 기레기가 하냐?
정의연, 윤미향의 기부금 비리 의혹에 집중해라.
그나저나 경주시장이 살린것 같기도 하고...
윤미향은 문통님과 더민주에 민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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