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리그와의 계약 종료 후 중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던 김연경이 현재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국(쓰레기였던 프론트가 정신 차렸을려나?)과 협상 중이라고 하네요.
만약 어느 팀이든 김연경을 영입한다면 리그 우승은 따놓은 당상일 겁니다.
용병은 대충 뽑아도 될 듯하네요.
물론 잘하는 용병 뽑으면 뭐 용병 두명을 데리고 운용하는 효과겠지만요.
터키리그와의 계약 종료 후 중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던 김연경이 현재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국(쓰레기였던 프론트가 정신 차렸을려나?)과 협상 중이라고 하네요.
만약 어느 팀이든 김연경을 영입한다면 리그 우승은 따놓은 당상일 겁니다.
용병은 대충 뽑아도 될 듯하네요.
물론 잘하는 용병 뽑으면 뭐 용병 두명을 데리고 운용하는 효과겠지만요.
흥국에 복귀하면 타팀들 우승가능성 0에 수렴(이다영, 이재영, 김연경, 용병...게임끝)
근데 샐러리캡 팀 상한이 23억, 이재영, 이다영이 이미 4억+3억=7억 소진, 김연경이 7억 계약한다면 나머지 13명에게 10억으로 나눠먹기...팀 케미 폭망한다면 우승 미끄러질라나? 그럴일은 없을듯. 나머지 선수들도 잘해야 옮기든 FA계약때 연봉 올리든 하니까...
문제는 여배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 제일 큰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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