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은 여전히 한국에 들어오길 원하고 있다
한 청취자는 “한국에 왜 오고 싶어하느냐”고 물었다. 유승준은 “나는 한국 피가 흐르는 한국 사람이다. 미국 사람들은 나를 미국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다른 뜻은 없고 그냥 가고 싶다. 지금 가족과 함께 나름 잘 살고 있지만 한국은 막연하게 그리운 곳이다”며 “최대한 빨리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승준은 “한국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여러분 앞에 연예인으로 다시 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한국을 떠날 때는 28살이었고, 지금은 45살의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제는 나다운 사람으로 가야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국 사람들도 너를 한국인으로 보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도 너를 한국인으로 보지 않는다.
저 새끼는 살만하면 들어온다고 하니까
그때보다 군대도 많이 좋아졌다.
사람을 죽였나 추방시키고 20년간못오게 하는것도 참
요즘 잘나가는 허재도 음주운전에 취소에 무면허에
또 음주에 네번을하고도
유노 마더뻐커?
"김밥에 김이 없데" 이 짜슥아
아...그것도 꼴뵈기 싫음
걍 갔다 왔음 sm이나 jyp급 사장됬을탠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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