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의 대표 이사가 되기전,
유아짱 이라는 회사의 대표 였었던 전제완은
그 회사에서도 월급을 못주는 상황이 되었는데,
직원에게 걷은 세금 조차 되돌려 주지 못하여,
원천징수 영수증에는 직원에게 되돌려 주었다고 표기한 것을 발부 하여,
월급을 몇개월씩 못받은 형편의 직원에게 연말정산시 또 돈을 내야 하는 상황을 의도치 않게 만드셨던 분이었습니다.
저는 저 원천징수증을 근거로 허위 공문서 작성죄로 고발을 하려 하려 하려 했지만,
내 작은 희생으로, 싸이월드 인수라는 초거대 공룡을 잡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안위 했었지요..
안타까운건
아래 헤럴드경제 에서 인터뷰한 링크 에서 조차 싸이월드 직원들의 안위는
생각치 않고 회사만 먼저 생각 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다시 착잡 해지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609113735318
페북이 되지못하다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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