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해외영업직이라 출장 반년에 한번씩 다녔었는데 솔직히 출장 너무 좋았어요.. 국내에서 근무 해봐야 해외 전화통화 넣는다고 시차 맞춰서 야근하고.. 굳이 그거 아니어도 야근하고.. 출장 가면 그래도 전시회 및 세미나 참석이니까 절대 시간 넘길 일 없어서 저녁엔 여유롭게 투어나 하고.. 최고였는데 ㅎㅎ
저 술은 출국하시면서 면세점에서 산거죠? 저도 늘 면세점에서 사서 저녁마다 같이 출장온 팀원들이랑 몇날며칠에 걸쳐 마시고 그랬었는데 ㅋㅋ 다행이도 꼰대랑 같이 출장 가는 일은 거의 없었고 연구원들이랑 출장을 가서 ㅋㅋ
저 술은 출국하시면서 면세점에서 산거죠? 저도 늘 면세점에서 사서 저녁마다 같이 출장온 팀원들이랑 몇날며칠에 걸쳐 마시고 그랬었는데 ㅋㅋ 다행이도 꼰대랑 같이 출장 가는 일은 거의 없었고 연구원들이랑 출장을 가서 ㅋㅋ
뭔가 말을 쓰다보니 일기같아가지고 여기까지 ㅠㅠ
대단하신분 같으신데요
부럽습니다.
미국은 코로나 창궐인데..
의료 낙후 국가..
일 잘 마치시고 무사 귀국을 기원합니다.
고생하시니 ...
뱅기 좌석은 1등급타시고..ㅎㅎ
등등 많이 갔네요..
15년전에 원숭이국 한번 가보고..
미국은 아직안가봤어여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