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부터 교권추락 이야기는 당연시 나와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시죠~
애들이 선생을 팼네 어쩌네..
교권이 땅에 추락했네 교사가 좋은 직장이 아니네 뭐네..
교사들이 왜 학생들때문에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교사가아니라서 이런말을한다고하는 교권도있겠지만
자료부터..
그냥 교육청에서 혹은 교장 교감이 교권을 추락시키는것임 (나쁜놈년들)
막나가는 학생? 예전에도있었고 지금도있음.. (나쁜자식들)
그때는 교권이 애들 패고 면죄받는게 그게 교권?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물론 이글에 해당하지 않는 선생도있으나
예전 우리학교시절생각해보면
촌지 없었습니까? 교직오래한사람들 흥청망청안했으면 지금다들 건물하나씩
혹은 본인소유 아파트 두세채는 소유하고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때 그런 시대에 애들패던시절 교사들이 지금 교장 교감 하고있는거에요
초등학생시절 축구하다가 국화꽃이 공에 맞아서 떨어졌는데 축구한애들 불러서 빰을 갈기던 모습 운동장 단체활동중에 뭔가 틀렸겠죠.. 그 학생불러서 머리에 발길질하는 모습 숨어서 담배피는애 잡아서 허벅지 수백대때려 피에 교복과 살이 붙었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 이런 선생들을 보며 자란 부모들이 자기 아이가 맞았다고 학교 찾아가서 난동피우고 선생 빰을 때리는거? 물론 잘못되었죠 교권 강탈느낄거에요 그런데 이런게 그부모가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이 흐려지고있는데... 지금 선생들 비난 하려고 하는거 아니구요 먼저 그래왔던 세대가 있습니다. 그들이 다 물러간뒤에 좀더 선진적인 교육시스템들이 자리를 잡겠죠 지금은 낡은것과 새것이 바뀌고 있는 시기라... 더 힘들다고 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패고 맞고 그랬지만 지금은 구타가혹행위 없어지고있잖아요 이등병시절에 맞다가 병장되서 때릴려고보니 그문화?가 사라져서 아쉽다고 말할건 아니다 이런말입니다. 물론 억울할수는 있음..... 그..리고 아직도 선생의 자격이 없는 사람은 매우많음.
교권 침해
문제 한번 일으키지 않고 크게 혼난적도 없이 평범하게 살아온 나의 12년 동안 성격 괴팍하고 폭력만 일삼던 교사들 외엔 남은 기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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