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군부독재 장기독재정권 같은 말을 듣다보니 민주독재라는 말은 생소할테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독재 국가입니다.
흔히 어느나라건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미국에서 코로나로 15만명이 죽어나가도 상위 0.1%계층이 죽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국민이 어떻게든 되도 자기형이 운영하는 골판지 회사를 밀어주는 유사민주주의 일본이나, 홍콩에서건 중국내에서 반정부sns를 하면 소리소문없이 끌고가고 상위 0.1%만 사람답게 사는 중국 등 세계 어느나라건 정치인의 관심은 언론통제와 상위0.1%의 개일뿐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가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언론이 정부를 싫어합니다.
재벌이 정부를 싫어합니다.
기존 수구 정치인들이 정부를 싫어합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일부 어르신들이 정부를 싫어합니다.
실제 청개구리지만 자신은 남이 예스할때 노라고 말하는 멋진사람이라고 대단히 착각하는 실제 쭈구리 일베충이 정부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 정치가 아니 현재 국민이 움직이는 정치를 정부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위0.1%는 서민들이 잘살면 자신의 부를 빼앗는다 생각합니다. 당연 언론은 상위0.1%한테 뜯어낼 파이가 적어진다 생각하고 어르신들은 자신들이 상위0.1%와 같다고 생각하고, 일베는 당연 수당이 줄어든다 생각하고 수구 정치인은 자신이 노는 물이 깨끗해지면 해쳐억을게 사라진다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현정부를 끌어내려 안간힘인거죠.
하지만 지금은 상위0.1%가 이끄는 정치가 아닌 일반서민 99.9%가 독재하는 민주독재 사회입니다.
하루술값 천만원 룸에서 나라걱정하던 수구 정치인들이 소주가 달가울리 없고, 그들에 기생하여 룸아가씨 분냄새 맡던 언론또한 선배들처럼 물짜장에 소주먹던 시절이 달가울리 없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재벌이나 정치인이 소주먹는게 신기한게 더이상 신기하지 않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이 독재를 하고 있고 이의 하수인이 문재인대통령과 현 정치인들이죠.
더이상 사회에서 특권은 사라져야 할것이고 국민독재로 이는 곧 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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