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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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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8년눈팅 20.07.12 11:00 답글 신고
    혼자 잘 살수있지? 믿는다 우리아들 미안하다 에서 눈물나네요.. 가시는길까지 자식걱정뿐인 엄마..
    답글 2
  • 레벨 준장 각쿠스380 20.07.12 10:59 답글 신고
    본인의지가 제일중요한것같음..
    긍정적인마인드가 진짜 중요함..
    답글 0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0.07.12 11:06 답글 신고
    인생은 맘먹기 달렸다는걸 증명해주네.... 편의점 사장이 멘토였네...

    어머니가 하늘에서도 웃고계실듯.... 더 열심히 사시길.....
    답글 0
  • 레벨 준장 각쿠스380 20.07.12 10:59 답글 신고
    본인의지가 제일중요한것같음..
    긍정적인마인드가 진짜 중요함..
  • 레벨 대령 1 8년눈팅 20.07.12 11:00 답글 신고
    혼자 잘 살수있지? 믿는다 우리아들 미안하다 에서 눈물나네요.. 가시는길까지 자식걱정뿐인 엄마..
  • 레벨 대령 2 말부리 20.07.12 17:11 답글 신고
    저두ㅜㅜ
  • 레벨 이등병 돌격용자 20.07.14 15:31 답글 신고
    집에가는길에 어머니 좋아하시는 과일 사가야지 ㅠㅠ
  • 레벨 원수 바보멘 20.07.12 11:00 답글 신고
    박수 짝짝짝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0.07.12 11:06 답글 신고
    인생은 맘먹기 달렸다는걸 증명해주네.... 편의점 사장이 멘토였네...

    어머니가 하늘에서도 웃고계실듯.... 더 열심히 사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까마케 20.07.12 11:10 답글 신고
    그럼 서울 살았던 그사람은
    의지가 약해서 성희롱 한거에요?
    아님 의지가 강해서 간거에요?
    앗 여긴 그들의 소굴이잖아 헉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까마케 20.07.12 11:13 신고
    @해탈과열반 머가? 인간아?
  • 레벨 대장 해맑은아이 20.07.12 11:20 답글 신고
    똥묻은 것들이 더 난리를 처더라.
  • 레벨 대장 anjeon 20.07.12 11:32 답글 신고
    진짜 무가치한 인간아
  • 레벨 준장 티파니에서아첨을 20.07.12 11:56 답글 신고
    꿀렁대지 말자
    역겨워
  • 레벨 상사 2 진천남 20.07.12 11:59 답글 신고
    에라이 인간같지도 않는 댓글을 처 씨부려 대고있냐
    그냥 끄지라
  • 레벨 상사 1 acer 20.07.12 12:04 답글 신고
    미역의 가치 차이가 이렇게 클수도.....
  • 레벨 중위 1 하드카피 20.07.12 12:08 답글 신고
    둘러대지말고 똑바로 말해라!! 서울시장 말하잖아!! 에휴~~~ 죽은사람 욕 보이지 말거라~~
    나도 죄가 있다면 죄값 받고 살아서 봉사나 할것이지 왜 죽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고인이 된 사람을 욕 보이는건 아니라고 본다. 벌레들아!!!
  • 레벨 중위 2 쾨니히스티거 20.07.12 12:16 답글 신고
    손가락 다잘려서 입술이나 발가락으로 650원 벌길바란다.^^ㅗ
  • 레벨 원사 3 흙o 20.07.12 13:06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상병 젖은눈썹 20.07.12 15:15 답글 신고
    오늘은 똥 몇 그릇 먹었니?
  • 레벨 소위 3 소호도선 20.07.13 14:05 답글 신고
    너거 엄마도 니때문에 눈물 흘리신다.
  • 레벨 대장 발해대줘영 20.07.12 11:22 답글 신고
    살가보면 누구에게나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옵니다.저같은 경우는 힘들엇지만 그게 공황장애인지 몰랏습니다.김구라가 공황장애라 하길래.증상을 찾아보니 제가 겪엇던거더라구요..하도 바빠서 모르고 지나가고 그당시 민감하고 시비붙어 존나 싸우고 그랫던것같음.
  • 레벨 상사 1호봉 내가조국이다 20.07.12 11:49 답글 신고
    공황은 공포인데?
  • 레벨 중사 2 일본노노 20.07.12 11:32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홍어잡이전투환 20.07.12 11:39 답글 신고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자살은 하지마세요
  • 레벨 중령 3 칵마 20.07.12 11:42 답글 신고
    벌레 새끼들은 믿어주는 부모가 없어서 벌레가 된건가? 아니면 벌레가 낳아서 벌렌가?
  • 레벨 대령 1 마내운동해따 20.07.12 11:44 답글 신고
    함 부딪혀보자라눈 용기가 행운을 불러다줬네.
  • 레벨 대장 발해대줘영 20.07.12 11:44 답글 신고
    하루종일 벌레 이야기 한느새끼들이 진짜 벌레임
  • 레벨 상사 1호봉 내가조국이다 20.07.12 11:51 답글 신고
    인생은 단순하지만 복잡고 짧은거 같지만 길고
  • 레벨 대령 1 국가대표 20.07.12 12:03 답글 신고
    부디.
    지금의 마음가짐 잊지마시고,
    건강챙기시며 계속 정진하시길.
  • 레벨 중령 2 Mustang74 20.07.12 12:16 답글 신고
    형은 중졸이다 그래도 입에 풀칠하며 하루하루 산다 재산? 몸이 전부다 정신병? 아직은 없다 그래도 우울증 초기라서 그냥 긍정적인 마인드 유지 하고있다.. 돌아가신 어머니 하늘에서 우리아들 잘살고있네 웃는 모습 항상 생각 하며 하루하루 살아라 그러면 도와주실꺼다 스스로 돕는자는 하늘도 도와준다 안하냐. 이상
  • 레벨 대령 1 그냥그저그래 20.07.12 12:27 답글 신고
    혼자만 남으면 잃을게 없다는 생각이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 레벨 중령 3 황밀양 20.07.12 12:35 답글 신고
    편의점과 요양원을 같이 운영했다고요??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0.07.12 12:37 답글 신고
    뭐든 마음먹기에 달렸네요 좋은 짝 만나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준장 asdf2 20.07.12 13:00 답글 신고
    사무장병원인가봄 ㅋㅋㅋ
  • 레벨 대장 메르데카 20.07.12 13:37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상사 3 엄근진 20.07.12 14:17 답글 신고
    엄마가 하늘에서 얼마나 뿌듯해하실지..
    정말 다행이네요
  • 레벨 대위 2 스톤에이지 20.07.12 20:43 답글 신고
    그.....우울증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뭐 해봐라. 뭐 해바라. 시간이 약이다.
    뭐 이런 격려들..솔직히 그당시 본인에게
    그렇게 큰힘이 안됩니다.
    경험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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