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너무 어려서 다 기억은 못 해도
엄마와 버스 타고 갈 때 대학교 앞을 지나가면
항상 최루탄 냄새로 괴로워하던 기억은 생생하다.
보수적인 울 아버지도 학생들을 적극 응원하셨고...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다는 걸 기뻐하셨다.
괜한 마찰 생길까봐 아버지와는 정치 얘기도 피하는데
우리 아버지도 빨갱이며 전향 하셨나 여쭈어 봐야 하냐?ㅋ
넥타이 부대는 아니?
그때 그 사람들 가치관과
방법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얻고자 하는 건 같았음.
수령님 찬양하는 거와 급이 다름.
대한민국 만세 부르면 전향된 건가?
저리 조곤조곤 설명해 줘도 못 알아 먹음.
남한 생활 시작 나이 이제 만 4살도 안 됐음.
4살 짜리가 뭘 알아 먹겠습니까.
좋은 말씀이십니다.
추천
우리나라 에 사람얼굴 없는 뺏지 달아주니까 ..
어색하지 ??
정작 그 수혜를 본 당사자들이 독재자들이 써먹던 철지난 색깔론을 들고 나오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저리 조곤조곤 설명해 줘도 못 알아 먹음.
남한 생활 시작 나이 이제 만 4살도 안 됐음.
4살 짜리가 뭘 알아 먹겠습니까.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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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 사람얼굴 없는 뺏지 달아주니까 ..
어색하지 ??
정작 그 수혜를 본 당사자들이 독재자들이 써먹던 철지난 색깔론을 들고 나오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네가 아냐!? 저딴놈을 공천한 미통닭이나 뽑아준
강남 동무들이나....
정은아~ 저거 잡아가라~ 어서!!!
강남스탈린이랑 그옆에 꽃제비 시키도 같이!
"호언철패 독재타도"
아직 치우지 못해 냄새만 4년을 어이 기다리노
개독처럼 이타심과 이기심만 부모에게 배운거라 남을 위한 배려나 양보는 절대 모르는 인성들인거죠.
즉 보수는 현정부에 무조건 반대만하면 된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개독같은 존재라 말도 안통하죠.
한마디로 부모에게 인성을 잘못배워서그래요.
아니면 나쁜인성을 유전받은거라 그렇고요.
자유민주주의는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주고 자기얘기도 편하게하는거야..
국회의원이 후보자에게 갑질하는게 자유민주주의가아니고
미통당에 충성 증명하려고 쇼하는거죠
오히려 태영호 본인이 빨갱이타령을 하는 이 신박함 대체 무엇?
그놈의 당은 대체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네 잡탕이여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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